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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냈나요???
주말들 잘 보냈어요..
날씨가 마니 추워졌네요..~~
금요날 저녁 수영마치고 심야영화 투사부일체보려갔어요
넘 기대했던 영화라 봤는데.. 기대한것에 비하면.. 실망이죠
그냥.. 내용없이.. 한번 신나게(?) 웃고 나올 수 있는영화..
개봉한지 하루 지난 영화라 다 매진이더군요..~~
심야1시 영화를 봤는데 그시간에 어린애들도.. 있고
민망한 장면은 없지만. .대사가 민망한게 있었는데.
애들이 뒤에서 엄마 그게 무슨말이야.~~ 꼬치꼬치
물어보는데.. 저 귀로도 들리니.. 가만히 있는 저까지.
얼굴이 붉긋 해지더라구요.~~ 영화보고 집근처오니
새벽4시 어중간한 시간떄라..pc방가서.. 3시간정도..
겜하고... 토욜날.. 스키장가기로 한날..~~^^ 금요일날
잠한숨 못자고.. 스키장에 갔죠.(가는 동안 차안에서.
열라 잤어요..) 승용차 타고 갔는데 뒤자석 중간자리.
엉덩이 짝궁뎅이 되는 줄알았어요..ㅡㅡ
부산에서. 강원도 평창까지 5시간 넘게 걸려서 왔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빌린 스키장비..을 들쳐업고.
스키장으로 고고고~ 처음 스키장가보는 촌녀이 되나서
기초 강습 배우고... 힘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잼나긴 했네.. 다리에 힘이..ㅡㅡ 야간 스키.. 4시간동안
초보자 코스도 못 가보고.. 연습만 했죠.. 리프트 권이
아깝더라구요..`~ 야간스키 마치고 콘도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씼고.(샤워 하고 싶었는데.) 출출하더라구요
라면하나씩 끓여먹고...~~ 몇분안되서 바로 잤더니
담날. 눈이 좀 땡땡 부워있고. 먹고 바로 자서.소화
도 안되고.~~ㅡ.ㅡ 부라부라 일어나서.
일요일 오전스키 타려 고고고..~~ 이제 초보자 코스로
가서 탈려고 리프트를 타야되는데 정상까지가는
곤도란가 먼가 잘못타서..~~ 죽는줄알았어요..~~ㅡ.ㅡ
처음 정상두블럭까지 잘 내려왔는데. 3번째 블럭부터
경사가 90도 된 곳. 도저히.. 다리에 힘을 줘도 밀려서.
내려가더라구요.. 그걸 즐거야 되는데. 아시죠 처음
타본 초자가..~~거기에서. .그 속도에 얼마나 조리는지
얼라. 무서워서 거기 경사있는 코스 포기 스키 들고.
부츠 신고 내려오는데도.. 다리후들후들..ㅡ.ㅡ 완전거기
서 저 죽는줄 알았어요.. 스키도 무겁고.. 다리에 힘도
풀리고..ㅡ.ㅡ 안전요원이 도와죠서 부라부라 초보자
타는 코스까지 왔어요..ㅡ.ㅡ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
고생을 해서그런가.. 초보자 코스에서. 스키를 신고.
타니 열라 잘 타지더라구요.. 같이 간 저의 과장님께서
도와주셨는데. 너 이제 내한테 밥사야된다고..그러시더
라구요... 과장님 아니였음.. 산중간에서..하루종일.
내려와도 못 내려왔을 꺼라구...~ ㅋㅋ
그고생을 했는데도. 스키가 잼나드라구요.. 슬슬 중독.
이틀동안 얼마 못타고 내려와서 아쉬운 점도 있고.
열심히 연습해서 .... 포기했던 경사 90도 되는 코스도
도전해보고 싶고..~^^ 또 가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
ㅋㅋ 아쉬운점도 많았고.. 고생했는데도.. 넘 잼났던.
첫 스키장..~~ 일요일 오전스키를 마치고..5시간동안
달려서 부산에 도착해.. 집에오니..7시쯤됐어요.~~
집에와서 부라부라 씻고..~ 목욕탕가고싶었는데.
힘도 없고.. 잠을 못 잔터라.. 금요일 올라이트,
토요일 4시간.. 완전 폐인~~ ㅡ.ㅡ
엄마한테 스키장에 있었던 이야기해주고..
담에 시간되면. 가족끼리 스키장가로 했어요.
반강제로.. 내가 가자고 졸랐지만..~~ 중독증세..ㅋㅋ~^^
힘들고 고생도 하고.. 피곤도 했지만. 잼나게 놀았어요.
아참.. 정모 잘 하셨나요.??~~^^
담에.. 기회되면 저두 정모 참석 하고 싶은데..~~
저두 정모 참석할수있게.. 가능한 토요일날 정모..^^
어때요.~~^^ 암튼.. 이번한주도..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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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따뜻해서 곧 봄이 올것 같더니만...
저두 투사부일체 봤는데 정말 뽜였어요... ㅡ,.ㅡ
그렇게 생난리치면서 완젼 재밋을것처럼
오바된 광고를 하더니 학교만 바뀌고 완젼 똑같더군요.
진짜 대실망...
푸하하~ 승용차 뒤에 중간자리...
정말 짜증나는 자리인데 힘드셨겠당...
어떤 기분인지 저도 알아요. 알아 ^^
아...스키장...ㅠ.ㅜ
작년엔 시즌권 끊어서 내집 드나들듯 자주 갔는데,
올해는 한번밖에 못갔어요. 정말 속상해요...
자기 장비 있어야 실력 는다구 그래서 장비까지 다 구입했는데,
지금 장비가 집에서 썩고 있습니다... 미쳐 정말...
푸하하~ 저도 지금도 초보긴 하지만,
보드처음 배울때 어떻게 중간까진 잘 내려오다가,
중간쯤에 심한 언덕에서 굴러내려온 기억이 있는데,
그나마 걸어내려오셨다니 현명하시네여~
어째든 정말 주말을 너무 알차게 보내셔서,
몸 상당히 피곤하실것 같네여.
더구나 스키장까지 가셔서 안쓰던 근육까지 쓰셨으니,
지금쯤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갑니다 ^^
외출하지 마시고 푹쉬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