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발치하다.....

📍 지금 보는 글 · 2번째

삐
삐두루 새싹

빠진 이로 웃기.. ㅜ.ㅜ

뭐.. 예전부터 뻐드렁니라도, 치아가 안 고르더라도 웃는데는 그냥 사정없이
웃었던 나였는데.. 발치하고 나서 괜시리 남의 시선이 의식된다는.. ㅜ.ㅜ
아아~ 친구들을 만나는데.. 웃는데 손이 왜 올라가는지...
정면에서 보면 발치가 별로 티가 안나는데 왠지 옆에서는
티가 날것만 같아 자꾸 가려지고, 맘껏 웃으려고 해도 자꾸
망설여 지는.. ㅜ.ㅜ
오늘 클스이브인데.. 만날사람은 없고, 뭐.. 24년동안 이어진 솔로행진에
내가 뭐라 할것도 없지만 서도.. 티비나 보면서
영화논평이나 실컷 해야돼겠네요...
모두 즐겁게 오늘 내일 보네시궁..
우리에겐 밝은 내일이 있다옹~~~~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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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1년 전
ㅎㅎㅎㅎ 교정한 직후에는 더 심할텐데..ㅋㅋㅋ
입가리면서..웃는거....
저도 입가리면서 웃지 않는거 적응하는데 한달걸렸어요.
그런데...진짜 신나서 심하게~~ 웃을땐 얼굴망가지니까..온 얼굴을 다 가리고 웃어요..캬캬캬.
연
21년 전
정말 첨에는 그러죠 ㅡㅡ;; 근데 사람들이 그러드라구요~그냥 웃으라구 가리구 웃는게 더 어색하구 이상하다구 그래서 그냥 막 웃으니깐 훨씬 당당해보이구 예쁘데요~~
그러니깐~가리면 더이상하니깐요~그냥 당당하게 웃으세요~~^^
21년 전
그거 입가리고 웃는거 언젠간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여 ^^*
저여 정말 외향적인 성격이라서 안그럴지 알았는데,
저도 발치하니깐 손으로 가리고 웃게되더라구염.
근데 그것도 넘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라서 나중엔,
걍 원래대로 크게 웃고살기로 했지요.
훨씬더 마음이 편했습니다.
물론 "어! 너 영구같애 거기 왜그래???"하면서 구찬게 신경거슬리게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걍 쌩까구... 살던데로 살았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염 저처럼 걍 마음을 비우세요~ ^^*

아 그리고 "영화 논평"이라고 하신말 넘 잼네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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