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드뎌... 내일 반지끼러가여~

📍 지금 보는 글 · 2번째

삐
삐딱갱이 새싹

즐교하자구요~^^

내 나이 29살...
뒤늦게 시작한 교정... 토욜날 파란고무줄빼고 위,아래 반지꼈습니다.
맘이 급한지라 반지끼고 바로 발치하러 갔었습니다.
치아에 마치하는 순간 넘 아프더라구요.... 그래두 이뻐질려믄 참아야해 참아야해... 꿋꿋하게 버텼는데... 마치되기를 기다리는동안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울컥하는거에여....정말 그만 두고 싶더라구요...
이젠 그만둘수도 없습니다.. 이미 왼쪽 4번 발치 했거덩여..ㅋㅋㅋ 낼 오른쪽 발치하러 병원에 갑니다. 이젠 울지 않을려구요....
모두 즐교 하세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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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20년 전
ㅋㅋ 이젠 문턱을 넘어버렸으요,, 괜히 했다라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는 앞만 보고 달리세요,.. 교정 시작하면 처음 한동안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남들도 다 겪는 일이니 너무 상심하거나 심란해 하지 마시고 의사선생님말과 여기 앞서간 선배들의 경험을 살펴보고 기쁜마음으로 교정하세요..
20년 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이며,
시작이 반이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많은 날에 비교하면,
오늘이 가장 젊은 나이니까,
절대 늦은 시작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ㅋㅋㅋ 발치하면서 울컥하는거...
대부분의 발치하시는 분들이 겪는 증상입니다만,
큰일을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거구요.
발치한다음에 교정장치도 다 달구,
교정하면서 치아가 이뻐지는 것을 보게된다면,
"역시~ 교정하길 잘했어~" 하면서 만족하시게 될거예여.

그러니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발치하면서
"아! 이제부터 정말 시작이구나!"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발치하신 곳은 대략 1달은 지나야 이쁘게 다 아물구요,
다 아물기 전까지는 아래와 같은 관리 해주시구요.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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