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25번째 글: *184* 파랭이 공주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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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85* 정모후기



06년 1월 21일 토요일 충무로

정모는 큰 문제 없이 다 잘 진행되었구요,
저를 제외하고 11분의 회원님들이 나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여느때보다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너무 많지않은 인원인지라 이야기 하기도 더 편하고,
더욱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여러므로 좋았던 자리였어욤.
오셨던 분들은 더 길게 이야기 안해도,
제가 하는말 무슨 이야긴지 아시져? ㅎㅎㅎ
또한 대부분 2차를 가게되면 여러가지 사정상,
횐님들이 몇분씩 빠지시는데,
이번엔 2차 까지 한분도 안빠지고 참석해주셔서
운영자로서 너무 흡족했구용,
정모이래 첨으로 노래방까지 갔네여~
노래방 싫어라하는데,
횐님들이 원츄하셔서 간만에 노래방도 갔습니다~
우짜든 정말 좋았다구용 ^^* 헤헤헤~

이날 나오신 횐님들 한분한분 소개하기에 앞서서,
제가 좀 심하게 맘상한 일이 있어서 한자 적겠습니다.
정모오신다고 저에게 개인적으로던, 리플로던
약속하시고 "연락도 없이" 안나오신 횐님덜,
다음부턴 못오시면 미리 연락 꼭 주세요.
여러분들이야 그냥 온다그랫다 안오면 그만일지 모르지만,
길게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저는 정모를 진행하면서
이만저만 제가 피곤한게 아니예여. ㅡㅡ^
운영자의 애로사항을 알아주시고,
기본적으로 못오면 못온다고 미리 이야기 해주는,
쎈쓰정도는 발휘해 주세용~
안그러면 정말 저 삐뚤어 질꺼예요!!!ㅠ.ㅜ

***안녕 님이 오셨습니다.
생김새 만큼이나 나이도 어린 회원님 이시구용,
말수가 없어서 자기소개할때 빼고,
목소리를 못들은것 같아여 ^^
재미없어서 그런걸까 하고 생각하면서,
"다음에 안나오면 어쩌징???" 하고 걱정했는데,
후기 남겨준것 보니까,
다음엔 지대로 본모습을 보여주신다니,
가히 살짝 무섭기까지 한걸요 ^^;
어째든 잼쓰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다음에 만나면 친한 언니동생처럼 편하게 지내용~
글구 집에 일찍 간다고 뺄것같았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술도 홀짝홀짝 잘마시거~
맘에 들었어!!! 푸하하~~~

***윤정 님이 오셨습니다.
수줍은 웃음과 목소리만큼이나,
언제나 조용조용한 동갑내기친구 윤정이.
이날 살짝 늦었지만,
늘 정모에 빠지지 않고 나와주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는 녀석이라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고 또 봐도 윤정이는 참해서,
집에 일찍일찍 다니고 그럴것 같은데,
늦게까지 우리랑 어울리는거 보면
너두 사실은 내꽈지??? 이제그만 본모습을 보여줘~ㅋㅋㅋ

***희지쒸 님이 오셨습니다.
대전에서 날라와준 우리 희지!
이날 제일 멀리서 날라와준 회원님 이었구용, (박수~~~)
합기도 한다구 단증딴다구 그러길래,
키도 크고 덩치도 있는지 알았더니, 말랐더이다... ㅡ,.ㅡ
헌데 이자식 외소한 몸과 다르게 어찌나 성격이 걸걸한지,
붙임성은 말할것도 없고, 술! 아이구 말도마셈~
저는 그날 희지의 기에 눌려서,
다른날에 비해서 조용한 편이었어요~ㅋㅋㅋ
어째든 희지야 멀리서 와줘서 정말 고마웠고,
맨날 쳇으로 이야기 하다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니까 정말 좋았어!
또한 너의 광란의 노래방 실력도 좋았어!ㅋㅋㅋ
5월 엠튀가면 진짜 지대 죽자!

***xof77 님이 오셨습니다.
남성회원이십니다.
전부터 정모를 나오시고 싶어 하셨으나,
댁이 제부도쪽 인지라 너무 멀어서 힘드셨데요.
그러다 요번엔 토욜정모고 설에 볼일도 마침있꾸 그래서,
겸사겸사 나와주셨는데,
길을 잘 못찾으셔서 좀 늦으셨다지요 ^^;
우짜든 정모 오시기 전에 뻘쭘해서 어쩌냐고,
전화 몇번 하셔서 그렇게 걱정하시더니,
막상 오셔서는 너무 잘드시고 너무 잘 지내시더라는~
처음이어서 그렇지 한번만 더 뵙게되면,
옆집오빠처럼 친근한 분위기 될법한 그런 느낌을 지니신,
회원님이셨습니다. 담에 엠튀에 오빠 꼭! 알져?ㅋㅋㅋ

***차뎅 님이 오셨습니다.
첨에 너무 어리게 생기셔서 제가 학생이냐고 물었어요.
제 말뜯은 고등학생이냔 뜻이었는데,
대학생 이라고 말하시더라구요 ^^
정말 실제로보면 완젼 고딩얼굴 입니다.
피부는요 여자보다 더 좋구용, 애기피부...
완젼 부러워 죽겠더라구여 ^^ 젊음과 피부 모두다~~~
처음이라 그런지 원래 말수가 적은건진 몰겠지만,
좀 조용했구용,
거뭇거뭇하고 우락부락한 제 친동생과는,
너무 대조적인 이미지였습니다 ^^;
어째든 이날 처음이어서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담에 나오면 누나동생 하면서 금방 친해질테니까,
다음번 모임에도 꼭 나와주었으면 좋겠고,
후기보니까 제가 예상을 깻다구 그러던데,
어떤 이미지를 상상하고 계셨던건지... ㅡ,.ㅡ

***레몬공주 님이 오셨습니다.
늦게 도착하셔서 미워할라그랫으나,
공짜영화표를 대량 유포하셔서 다 용서해드립니다~ㅋㅋㅋ
수술이야기 때문에 한참 고민많이 하시구 그래서,
살짝 걱정되던 회원님이셨는데,
우선 다니시는 병원 이야기 들어보니까,
친절하고 좋은 병원에 다니시는 것 같아서 한시름 놨구요.
가난한척하고 마지막에 자가용 이야기~ 대박이었어욤 ^^
같은 안양이라서 같이 들어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웠지만,
멋진 왕자님이 자가용으로 모셔가시는 모습을 보구서,
저도 결혼하고 싶어서 배가 살짝 아팟다는 ... ^^*
부러워용~~~
담에 안양에서 모임할때 연락드릴테니까,
언니 그때두 꼭 나오세용~

***밍기뉴 님이 오셨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처음이미지가, "너무 귀엽다" 였어욤~
웃으실때나 말씀하실때 눈웃음!
샤를르와 더불어 눈웃음 예술이구용!
한마디로 함축하자면 밍기뉴언니는여,
만화에 나오는 뽀송뽀송하고 귀여운 토끼이미지예여!
그리고 응근히 조용하시구 그러시기래,
"일찍가실게 뻔해..." 했는데,
의외로 노래방까지 가주셔서 깜짝 놀랐구용.
다음번에도 끝까지 남아서 잼나게 놀아보아용~
처음이라 이야기 많이 못나눴지만 담에 아시져?!!!ㅋㅋㅋ

***노바 님이 나오셨습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를 외치시면서 못오실것 같다더니,
가정적인 모습을 보이셔시더니,
마음 넓으신 사모님께서 그날 일을 낮에 다 보시게 해주시고,
오후엔 노바님 이사모정모 가라구 해주셨데여.
그래서 주말임에도 오게되었다면서,
응근히 맘넓으신 사모님 자랑을~
죽지않는 사랑질!!!! ^^
언제나 느끼지만 울 교정인들 중에서,
교정기끼고 가장 활짝 웃으시는 베스트 스마일 노바오빠!
웃는 모습 항상 푸근한 옆집 오빠같아서 좋구요,
양복입은것만 보다가,
캐쥬얼 입으신 모습보니까 더 젊어보이시고,
더 옆집 오빠같이 푸근했던 날이었습니다~

***꼬로록 님이 오셨습니다.
이녀석도 멀리서 날라와줬죠~
매번 천안에서 달려오는 울동갑내기 친구!
술도 안묵으면서 그멀리서 와주는거 보면,
분명  미쳤어~ㅋㅋㅋ 농담이야 ^^*
어째든 늘 그렇지만 웃으면서
"당연히 가야지~"라고 말해줘서 고맙고,
진짜로 나와줘서 고맙고 그렇다. 내맘 알지?
그리공, 그날은 모처럼 니가 일찍와서,
일차에서 맛나게 먹는 모습 보기 좋았어.
늘 늦게와서 지대로 먹지도 못하구 그래서 맘아팟스!
희지 잘 챙겨줘서 고마웠공,
그라고 올해는 술좀 마셔보는건 어때?
어떻게 안되겠니???~~~ (개콘백수버젼~)
너두 5월에 엠튀가면 죽었어! 술먹일꺼야~ㅋㅋㅋ

***서코 님이 오셨습니다.
본인의 실명을 줄임말로 해서 서코란 닉네임을 만들어냈죵.
이날 만난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
똘망똘망 똘이장군 같은 이미지이고,
술도 잘묵고, 이해보라구 그러니까 거침없이,
이하고 장치 다보여주고 ^^
붙임성, 성격 다 너무 좋은것 같았구요,
노래방갔는데 아주 욱겨 죽는지 알써여!
노래두 잘하고 랩도, 춤도~
한분위기 띄움 하던데여~ㅋㅋㅋ
궁딩이 근질거려서,
술집에서 어떻게 참았는지 신기할 정도 ^^;
서코야! 5월에 엠튀 알지?! 꼭 와라!
초대하수로 널 초대하마!!! 알찌?!
거절하면 죽어!!! ^_____^

***샤를르 님이 오셨습니다.
살짝 애교섞인 목소리로~
"언닝~~~ "하고 항상 첫마디를 날리는 샤를르 ^^
비록 한살차이밖에 안나지만,
어찌나 어려보이고 애교넘치는지...
뭘해도 그렇게 어려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몇번 봤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려보여...ㅡ,.ㅡ
정말 저랑 서있으면 제가 한참 언니같아서, 속상해요...
우짜든 귀염둥이 샤를르도,
늘 빠지지 않고 잘 나와주고 마지막까지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동생이자 회원이구용,
노래방 갔는데 목소리 대따 우렁차던데여 ^^;
노래 잘하더라구염~
자식 노래면 노래, 애교면 애교~
어디가도 절대 미움받을 녀석은 아니예염.
이날 같은방향 횐님들 많다고 좋아하던,
샤를르의 모습이 생각나네여~ ㅎㅎㅎ

***시린파랑 님이 오셨습니다.
아시져? 여러분들이 써주시는 쎈쓰!

참! 이날 레몬공주님이 나눠주신 표,
다 나눠드리고 2장 남은거,
제가 돌보고 있는 소년가장에게 협찬들어갑니다.
이날 표제공하신 레몬공주님께는 허락 받았구요.
좋은일에 쓸테니까 다들 허락해주세영~

회비는 1천원 남았어요!
영수증사진 첨부했구요.
디카밧데리 없어서 폰카로 찍었습니다.
자세한 영수증내역 원하시는 횐님들 말씀하세요.
티카슈퍼줌으로 찍어서 보내드릴게요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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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년 전
다음 정모는 언제해요?가고싶어요^^;;
2월말에 서울올라가는뎅>_<
트
20년 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가 되었던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시린파랑님 이래저래 고생 많이하셨고요..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ㅋㅋㅋ 이나이에 가기도 그렇고 ㅋㅋㅋ 암튼 자주 모여서 좋은자리 많이 만드세요.. 그리고 진행하는 시린파랑님 힘 한들게 해주시고요...
경
20년 전
난 왜 없어? 난 왜 없어? ~~ 죽었으~~~~~
20년 전
**시린파랑님이 오셨습니다.
대한 극장 안에 들어가자마자 어떻게 날 봤는지 손목을 잡아서
납치를 해주시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역쉬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하지만 털털한 행동 ㅋㅋ
언니의 그 아우라에 요번 정모도 좋은 분위기로 마칠 수있었던거 같아요.

또 한가지 발견한 새로운 면~
노래 못한다구 그럴땐 언제구 ~ 따라부를 때두 들어보니까 잘부르더만
분위기 딱 잡고 발라드 부르는데 걸걸한 목소리는 어디가고
여성스런 목소리와 서정적인 분위기~!
어디가서 음치라구 하지마 언니~ 진짜 음치분덜 상처 받아 ㅋㅋ
다음 엠티두 기대되요~ 항상 수고 하는 언니가 있으니까 정모가 이렇게
잘 끝나는거 같아요.소년가장도 돕고 있는건 오늘 첨 알았어...^^ 대단하다.
겉으론 강한척 하구 털털한척 해두 속은 여리고 착한 언니에요~ 그러니까 오신다구 하신분들은 꼭 오셔용~언니 상처받아요
그래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자구요 안오심 손해에요~ 아시죵??
장
정말 다덜 넘 좋은 부뉘기~ .~ 살짝 부럽삼~MT도 가용~? 저두 가고 시픈데..정모두..암튼 또 정모 함 올려줘용~ !!
미
20년 전
정모도 하는구나.. .. 아직 카페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몰랐어요. ㅋㅋ
윤
20년 전
파랭이 이번에도 모임 이끌어 나가느라 수고많았엉...
살짝 늦어서 미안하공...(낮잠잤어..ㅋ)
글구 넌 절대절대 네버네버 음치가 아니삼~~~ 암두 안믿어...!!
쓰
20년 전
앗... 간다구 해놓고 못갔는데... 그래두 미리 연락은 드렸으니 용서해주세요~
담엔 시간 맞으면 꼭 나가보고 싶어요... ㅠ.ㅠ
꼬
20년 전
***시린 파랑님이 계셨지요~
"어디야?" 하고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이번엔 좀 일찍왔지만. 딴곳에서 "도대체 어디냐고~"
찾는 저를 맞아주는 목소리..
시린파랑님시죠.
이번 정모에도. 먼저와서 다른 회원님을 챙겨 주셨담니다.
^^ 이제 교정 말년에 들어서서 그런지.
언듯보면 교정한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듯한 모습이네요. ㅎ
이번정모는 조금 일찍시작한 모양이라서.
1차와 2차를 일찍 끝내고..
의외로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못부른다고~하는 파랑님의 외침.
하지만. 의외로 음치일줄 알았는데.
요즘 아는 노래가 없어서 못부른다고 한거 같았어요.
옛날 노래는 아주 잘~ 부르던데요~ ^^ ㅎ
샤를말처럼 파랭이가 음치라고 하면 어디가서
혼나죠~ ㅎ
이번 정모도 바쁜데 준비하느냐고. 여간 힘이들었을꺼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항상 정모 후기도 일일이.
신경써서 써주시고. ^^ ㅎ
어째튼 이번한해엔..교정이 잘끝나서..
정말 이쁜모습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한 파랭이가 되길. 바래요~ ^^ ㅎ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27번째 글 · *186* 헥헥헥... 2006.02.13 228번째 글 · *187* 2주후에 교정 졸업해요. 2006.02.19 229번째 글 · *188* 15일의 번개후기 2006.02.19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