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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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야노 새싹

두번째 발치 및 스크류 장착 완료^^

지난 금요일..오른쪽에 이어 왼쪽 5번치아를 발치하고
스크류도 살짝 장착해주었습니다~^^
오른쪽 발치하고 스크류 달아도 아프지 않길래
걱정없겠다~했는데..누가 그러더군요
그거 치아마다 특성이 다 달아서 한쪽 안아팠다고
다 안아픈거 아니라는...--^
대략 그때부터 또 완전 긴장모드~~
근데 넘 다행이게도 왼쪽도 전~혀 아프지 않고
잘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왼쪽 치아를 발치하고 나니 6번치아 상악하악
에 이따시만한 충치가....ㅠ0ㅠ
추가비용 사십사만원이랩니다...
그리곤 집근처와서 약국에 들러 약을 조제하고
처음엔 "1,500원이요~" 하더니
앗 아니네? 비보험이네요? 하더니만
저번주에 사간 약도 잘못 계산 했다며
12,000원을 더 내라는~ㅠ0ㅠ
어금니에 거즈 꽉 깨물고 억울한 맘으로 덜덜 떨면서
만이천원을 더 내야 했습니다~~
원래 일케 비싼가요...약도 그렇고 충치 씌우는것도...
으휴~~발치하고 나서 또 우울병이 살짝 도졌지만
어쨋든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잘 지내와서
넘 행복합니다~~^^
즐교해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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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맞아여.
치아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요,
오른쪽 했을때 안아팟다고 왼쪽도 꼭 안아프라는 법은 없죠...
그런데 어째든 왼쪽도 아무탈 없이 잘 지나가셨다니,
그것만으로도 우야노님은 복받으신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프면 참 사람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힘들기 마련이잖거든요.
안당해본 사람들은 정말 모릅니다...ㅠ.ㅜ

발치후에 안보이던 면에 들어나는 충치!
저도 발치하구 그런거 있어서 치료했는데,
당장은 돈이 또 들어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모르고 지내다가 나중에 아파서 치료하면 그땐 더 고생하고,
돈도 더 들어가는데,
차라리 어떤 계기로던 간에 미리 알게되었으니,
지금 치료하게되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치료하세요. ^^

그리고 이쪽 약이 보험처리 안되서 좀 비싼거, 정말 눈물 나죠...
하지만 어쩝니까 다 나를 위한 투자인것을,
눈딱감고 다 잊어버리세요. 곧 좋은 날 오려구 그러는거 잖아욤.

그리고 발치후 우울할땐,
부드럽고 달콤한 케잌이라던가, 아이스크림을 드세요.
기분이 한층 업된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우
우야노 글쓴이
20년 전
^^시린파랑님의 덧글...언제나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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