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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5일째] 사랑니 뽑당..
토욜 어금니에 파랑 고무줄을 쏙쏙 넣고..
5일동안 약간의 불편을 호소하며 지내던 중..
용기를 내어 사랑니를 뽑고 왔습니다..
2년전 매복 사랑니를 뽑고.. 3일동안 혼절 아닌 혼절을 했던 저로서는
상당한 용기를 갖고 가야 했더랍니다..
가자마자 "들어오세요" 소리에 달달달 ~
마취하고 삐그덕 삐그덕 하더니 약 1분만에
"다 됐습니다 ~ "
벌벌떨던 제가 대략 민망할 정도로 빨리 끝나더군요..
아직 마취때문에 볼 부위가 얼얼하지만.. 아프진 않네여.. ^^
담주가서 사랑니 2개 마저 빼고.. 그 담엔 4번째 치아 4개를 빼야 합니다..
에고.. 갈길이 멀었네여.. 발치만 하면 딴거는 다 할 수 있을거 같은데여..
일반 치과라.. 금액이 비싸면 어쩌지 했는데..
금6,700냥.. 내고 왔습니다. !!!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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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관리 안한 사이에,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이신것 같은데, 메아리님의 아가들 인가욤???
귀여운 녀석들~
저도 어릴적에 저렇게 이불위에서 동생이랑,
내복만 있고 찍힌 사진이 많아서 참 감회가 새롭네여~ㅋㅋㅋ
움... 안좋은 기억때문에 많이 긴장하셨는데,
다행히 금방 발치 하셨군요...
근데 아시다시피 치아마다 다 성격이 다른지라,
남은 발치는 어떨지 것도 걱정입니다.
요번에 했던 발치처럼 잘 되길 바라는 수 밖에요 ^^;
그리고 다음번에 발치하시구서 마취풀려서 아프실땐,
바로 발치한 부위 볼에 냉찜질 해주세요.
그러면 볼이 살짝 얼면서 감각이 둔해져서 통증완화도 되고,
지혈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알아두시구요.
발치를 많이 해야하는 경우라서,
발치할것 생각하면 정말 갈길이 먼것 같고,
한동안 많이 불편하시고 힘드셔서,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라는 후회도 드시겠지만,
발치의 고비만 넘기면 큰산은 하나 넘은거니까, 알아두시구요.
정말 발치만 하면 다른건 다 별것도 아니예요 ^^
남은 발치가 다 성공적으로 별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빌구요,
발치한곳은 대략 1달은 지나야 이쁘게 싹 아물구요,
다 아물기 전까진 아래와 같은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