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교정 후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 지금 보는 글 · 8번째

해
해도될까 새싹

아! 이가 더 튀어 나왔다 얼굴이 이상해졌다!

거울보고 속상했다.
장치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앞니가 펴지고 있었다.
근데...
앞으로 더 뻗어버렸다.
얼굴이 엄청 못생겨졌다.
예전엔 그래도 이뿌단 소리 좀 듣고 살았는뎅
오늘 낮에 교회갔다가.
교회거울보고 화들짝~~
예전의 그 얼굴이 아니었다.
뻐드렁니~~
바로 그것이었다.
볼살은 퀭해가지구선..
이것이 교정의 과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못생겨진 내 얼굴....조금은 속상했다.
생각하지 말고 살아야겠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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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20년 전
곧 다시 훨~~씬 이뻐지실 건데..머가 걱정이셔요 ^^* "아..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군" 하고 웃어 넘기세요.....그래도....자신감 상실은 어쩔수 없는 듯..ㅠ.ㅠ;;
둥
20년 전
아니예요 다 끝나기면 이뻐 지실 거예여~~
저 이제 막 시작 했는데 님 애기 넘 무서워요...
20년 전
일단 교정을 하는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심미적인것은 생각안하고,
교정하기 편하게 치아를 펴는 작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이과정에서 치아가 펴지면서 밖으로 뻗치게 되어있죠.
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치아를 펴게 되니,
당연히 밖으로 뻗칠 수 밖에요...

저역시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교정했는데여,
당장은 좀 짜증나시고 신경 많이 쓰이시겠지만,
고거 조금만 견디시면 치아들이 이뻐지는게 눈에 확확 보이니까,
조금만 참아보세요~
이뻐지는게 어찌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되는건가요...
다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거쳐야지 이뻐지는거니까,
고거 조금만 지나면 이뻐지니까 조금만 더 홧팅이요!!!
우울하다고 생각하시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용,
이뻐지기 위한 잠시 움추림???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

안타갑게도 댓가 없이 이뻐지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럴땐 앞으로 가지런해질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만 생각하면서,
미래만 보면서 열혈교정하는게 쵝오구요,
거울 자꾸 보지마세영~ 속상해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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