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이 답답함을 어디에 하소연할지.....

📍 지금 보는 글 · 10번째

해
해도될까 새싹

힘들다!

교정 3개월째...나름대로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직장일로 무지 힘들고...돌아오는 차안에서 입안이 무지 피곤하다. 자가용으로 운전해서 40분걸리는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다니는데....퇴근시간이면 몸이 힘든 게 아니라 입안이 힘들다. 걸리적 거리는 철사들이 내 혀를 짓누르고 입안에 공기를 가득 머금고 좀 잊어보려 하지만 여지없이 볼살도 더 피곤하게 느껴지고 ...혀가 아프다...
말을 좀 많이 한 날은 여지없이 혀가 여기저기 헐고...
아침에 일어나면 볼안쪽에 철사자국 여기저기 나있고..찝혀있고...

예전엔 미처 몰랐다. 교정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을...
차라리 몸이 아픈 게 나을 것 같다. 하는 일도 하필 말많이 하는 교사..... 부정확한 발음으로 하루종일 고문당한다.

이러다보면 시간이 가겠지? 그냥 희망적으로 생각해야지 안그럼 정말 우울증 걸리겠다..하소연할 데가 여기밖에 없다.
ㅜ.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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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20년 전
헉, 말씀을 들으니 무섭네요..ㅜㅜ
전 아직 발치만 한 상탠데.. 음..
그래도 님 힘내세요!ㅠㅠ;;
첫
20년 전
3개월째,,아직 적응이안돼서그럴꺼에욤~ 저눈 10달째접어들었눈대; 인제눈 많이 적응돼어 신경안쓴채살지만~초기에눈 이것저것트레스많이받았답니다..뭐..사실 아직도 가끔 한번씩 장치가 갑갑하고, 입안이 피곤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그땐 정말 장치를 뜯어내고픈충동이ㅋㅋ 교정; 저두해보닌깐 힘들어요...그래두 시간은갑니다 좋게생각하려구하세요 아름다움을얻기위한댓가라 여기시구요ㅋ 참고..또참으시몬 어느순간에는 본인도 모르게 교정한거 잊어버리며 지내게됄꺼닌깐요^-^* 다 잘됄꺼에요~ 힘내요 홧팅~!!
^-----^*
20년 전
움... 그래도 나름대로 적응하시긴 한것 같은데,
다만 요즘 직장일땜에 심신이 피곤하셔서,
입안의 장치들이 버겁게 느껴지시는것 같네요.

저도 교정 한참 할때 회사다니구 그래봐서 아는데,
몸이 좀 안좋은 날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이나 그런 것들로 인해서,
컨디션이 안좋은 날에는 제일먼저 입병이 난다거나,
입안장치들이 갑자기 대따 크게 느껴지면서 버거워지고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그런식으로 입안이 제일먼저 반응을 하더라구요.
해도될까님도 같은 증상인것 같은데요,

이럴때 제일 좋은것은,
뭐니머니해도 컨디션을 최상으로 돌리는게 제일 중요한데요.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놓는데 좋은것은
맛있는 음식과 충분한 수면이 쵝오랍니다.
다른것도 다 필요없어요.
맛난거 먹으면서 기분 좀 업시키고,
푹 자는게 최고의 명약이니까 이점 알아두시구요,

얼른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힘든 과정을 다 극복하시길 바래요.
조금만 더 견디세요.
진짜 원래 내신체의 일부였던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실 수 있을테니까요.
홧팅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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