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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손님 접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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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곳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수입해서 팔고 있다.
어제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해서는 새로운 소재 개발을 위해 모임을 가졌다.
분당 사무실에서 모일 예정이었으나
장소가 바뀌어서 학동 사거리 근처 "이닝"이라는 중식당으로 가야했다.
눈도 오고 길도 모르고 차는 삼실에 두고 사장님과 함께 설로 출발!!
고로 난 오늘 버스 타고 출근해야 했다...ㅇ ㅏ~~완전 귀차나..
언제부터 차 끌고 댕겼다고...ㅋㅋ
샐러드가 나오고 정식으로 나온 요리는
상어 지느러미 ~~~으~~~내 스탈 아냐~~~~
그러나 내가 어디가서 먹어 보겠어...먹어 봤더니..
모라고 해야하나..모양은 반투명한 젤리 같고
맛도 모 별다른 느낌 없었다...대략 먹어주고
그담엔 스테이크도 나오고
대하에 깐소새우 소스 얹어서 나오고 이거 껍질 버끼기 귀차나서
껍질째 그냥 먹다가 껍질 목에 걸려서 어려번 기침했다...ㅋ
해삼멍게도 나왔으나 이건 절대 못 먹음.
또 생선찜에 밥도 나왔는데..밥만 먹고
나중에 자장면 시켰는데..배불러서 맛만 봤다.
몬가 계속 나왔는데..모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맛도 그냥 그렇고..난 역쉬...미식가는 아닌듯...
ㅇ ㅏ~~송주라는 중국 술도 마셨는데...
향이 그럴듯 하더라고~!
와인잔에 따라서 따뜻하게 마셨는데
마시려고 잔을 가까이 하니까..향이 독해서 코를 찌르더라..
중국 술인데 17도 정도니까..독하진 않았고
레몬 넣고 설탕 결정 넣어서 녹으니 ㅁㅏ실만도 해서 한잔 더 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 따라 주는거야...ㅜㅜ;;
결국 한 잔 더 못 마셨다...쩝~
밥 먹는데만...2시간 가까이 걸리고
자리 옮겨서 회의하고...이것도 한국말했다가 일본말 했다가 두번씩 하니까..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ㅇ ㅏ~~진빠져...할일도 없고..
11시에 끝나서는 택시타고 날랐쥐~
아침에 버스 타고 오니라 무자게 힘들었다...
오늘은 황사가 덜하네...날 맑아서 좋다..
게다가 사장님 골프 치러 가심이야...흐흐~~
놀아줘야쥐~~!!
첫번째 사진은 처음으로 나온 자스민 차 가운데 핀 꽃이 넘 이쁘다.
두번째는 사진상 잘 안나왔지만....이뻤다..ㅋㅋ
보기에 좋으니 맛도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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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차라.... 아싸~~오늘 저녁에 먹으로 가야겠네여
오늘 후배넘이랑 청담쪽에서 볼라했는데
잘 말해서 함 가보아야겠네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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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셨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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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칭구 아이가?! -.,-
(사슴님 75 맞징? 둘이 존대 하니까 헷갈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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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해두 일본어발음 잘되나요? 중국어나 영어는 정말 상태메롱이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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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거 안좋아하는데, 그래서 내가 이렇게 걸걸한가?
언니 나두 저런거 좀 마시면 성격 좀 여성스러워 질까요?
움.. 어째듯 사진 분위기 좋네요.
날씨도 쌀쌀한데 딱이예염 ^^*
ㅋㅋㅋ 차있는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할라면 아주 울던데,
언니도 그날 어땟을지 출근하는 모습 상상이 가요~
*샥스핀- 못먹어봤삼.
부드러워서 교정인에게 좋을것 같은데, 비싸죵?
*스테이크, 깐소해우, 대하- 완젼 쓰러진다. 맛나겠다...ㅠ.ㅜ
그리고 그외에 음식들 다 먹고 싶어욤. 배고파...
저두 언젠가 물좋은 동네 중식당 가서 코스요리 먹었는데,
그때 무슨 연합회 단체로 회식하는거라서,
정말 지대로 된 코스 나오는데,
솔직히 나두 몇개 빼고 입에 안맞더라는...
마지막에 나오는 짜장면과 옆사람 짬뽕국물이 최고였던 기억이~ 푸하하~
ㅋㅋㅋ 술! 아무도 안줬어요?
이야~ 진짜 서운했겠다. 나라면 내가 따라마셨을듯 ^^;
그런때나 그런 술 한번 먹어보지 언제 또 먹어보겠어요.
맨날 소주아님 맥주지~ ㅎㅎㅎ
언니 일본어 혹시 통역사?
아~ 정체가 도대체 뭐얌~~~ 뭔가 대단한게 있을듯~ㅋㅋㅋ
사장없은 사무실이라~
정말 내 겪어봐서 아는데 자유가 따로 없소이다. 푸하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