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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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정1년은 약간 넘었지만....-_-

교정1년하고도 한달이 넘었군요.....
작년1년동안은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새에
치아는 완벽히 다 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1년이 남았군요...

요즘은 자나깨나 교정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뿐입니다.
저는 정말 남들이 괜찮다고 많이들 하는 외모인데....
(대딩남자입니다.) 교정때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여친을 대학교때 한번도 못사겨봤습니다. ...-_-;;

솔직히 교정기차고 애인을 사귈만한 용기가 있으신분이 얼마나 될까요??....-__--밥먹다가 밥풀 막 튀고..김치같은거 못먹고..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키스도 못한다는거....-__-
물론 남들은 "저녀석 교정했구나.."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정말 민감하죠...저는..

하지만 교정기 덕분에 공부만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이건 정말 큰 장점이죠....
저는 이제 2년뒤에 교생실습나가고 임용고시를 치고...선생님이 될껀데...다행히도 교생실습나갈때는 이미 교정이 끝난상태가 되어 있을꺼라서 다행입니다.  교생나가서 한명 반드시 잡으리다!!

또 교정을 하닌까...참 겸손해지는것 같습니다.
말을 적게하게 되닌까 정말 하고싶은말만 하구요..
네. 아니오의 대답만 하게됩니다. 정말 좋은거죠....

정말신기한거는 교정 맨처음하고 다이어리에서 ...
교정 1년째 되신분들이 쓰신글 보면서 정말 부럽다...
난 언재 저런글쓸까 이런생각했는데....
이제는 교정 600일되시는 분들어보면서 그런생각을 합니다. 세월 금방이군요....
다같이 참아봅시다.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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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20년 전
1년이시라니..전 지금 안녕하세용~@#님 글 보고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갈려나...
아! 그리고 교정기 끼고 키스 할수 있습니다. 문제 없어요 +ㅁ+
내
잘 생긴데다가, 이도 반듯해지고, 게다가 겸손까지해진 선생님이라...인기 최고 선생님 되겠네요^^
무
20년 전
와~~부럽습니다~^^;; 일년이라..ㅎㅎㅎ
님글 참 동감하는부분많습니다..이제 1년 후 교정기 빼시고 훨씬 멋있고 마음도 멋진 분 되시리라 믿습니다
곱
20년 전
애인 만드셔도 되는데요.. 키스 문제 없습니다... 전.. 기혼자라... 좋은 여친 만드세요...
어
20년 전
안녕하세용님 상상을 초월하시는게 좋을듯...ㅋㅋ 키스는할수있어요.
1년되셨으니 고수시군요ㅋㅋ 저도 1년되었답니다
시간 디게빠른것같아요 즐교하세요~^^!!
20년 전
^^교정하구 1년 ...
정말 뒤돌아보면 이것저것 분주하게 빠르게 지나간것 같죠.
저두 교정1년차 되었을때 그런느낌 많이 받았어요~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

움... 일단 외모가 좀 되신다면,
교정해두 전혀 외모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자신의 외모를 좀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빈틈없는 남자로 보여서 장점이 되지 않을까요?
잘생겼다고 꾸미지도 않고 이런것 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 늘 노력하는 그런남자! 멋지지 않아요?
이쁘던 못생기던간에,
중요한건 자신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항상 가꾸고 꾸며서 내공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긍정의 한표 던집니다. ^^*

움...교정해두 김치먹을 수 있고,
키스도 할 수 있고 다 가능하던데... ㅡ,.ㅡ
중요한건 자신이 어떻게 맘먹느냐 인것 같아요.
자신이 생각하는것 만큼만 세상은 그렇게 보이게 되어있는법이죠.
안녕하세요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교정하는 내내 그렇게 밖에 지낼 수 없고,
만약 다르게 생각하신다면 다르게 지내실 수 있는건데,
뭐 다들 생각하는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는 기왕지사 내가 원해서 시작한거라면,
즐기면서 즐겁게 하는게 좋다구 생각하구요.

김치 못먹는거 애인한테 오히려 챙김 받을 수 잇구 좋아요.
교정해서 음식 막못먹는다구 이야기 하면,
여자들 대부분이 모성애가 있어서,
반찬같은거 잘 챙겨줄거예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키스 물론 처음엔 상대방이 좀 어색해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둘이 좋아보세요. 그깟장치는 문제도 안되구용,
나중엔 여친이 키스하고 마지막에 교정기까지 혀로 훑어보는,
엽기적인 일까지 생긴답니다~ㅋㅋㅋ
좋아하면 뭔들 다 이뻐조이죠...

밥풀 좀 튀는거 맨날 그런것도 아니구,
내가 좀 조심하면되고,
사람이 살다보면 밥풀좀 튈 수도 있는건데, 남들은 대수롭게 생각안해요.
지들두 밥먹다 그런일 종종 있을테니까요...
본인만 민감하셔서 그래용~~~

일단 소개팅 하실 기회 있으시면, 다 나가보세요.
부딪혀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건 죄악!!!
인연이라면 교정하건 안하건 다 만나게 될거구요,
먼저 그런 생각하구 피하는건 젊음에 대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어째든 그래도 나름 좋은 생각 많이 하시면서
잘 지내시는것 같으니까 다행이구요,
지금 1년 후딱 지난것처럼 남은 기간도 금방 지나갈테니까,
홧팅하시면서 공부 욜심히, 교정도 욜심히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믹
20년 전
키스할때요 브라켓은 별로 상관없는데 TPA인가 그거 땜에 할때 마니 불편해요
그게 막 혀에 걸리고 막 그래서 좀 짜증나요 ㅎㅎ
TPA만 없다면 상관없을텐데 그거 불편하고 윽 그거 언제까지 껴야 할지 정말 싫어요
w
20년 전
님 정도면 교정기같은건 신경쓰지않으셔도 될것같은데요...
얼굴 괜찮다하셨고 머리도 좋으시고..능력도 있으시겠다(쌤되시면..^^)
내옆에 있다면 쾅!!찜하고 싶은데...^_^
홧팅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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