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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발동
사실 저는 교정발동이 걸렸을때 인터넷검색을 마이 했었거든요. 주변에 교정하는 사람하나 없고, 발품팔 자신도 없어서 인터넷서 꼼꼼히 보고 한군데 선택하자 주의였어요.
한참 병원홈페이지들을 둘러보다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더 헷깔리기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실력들이야 좋으시겠지만, 병원에 대해 제가 미리 느끼는 신뢰나 인간적인 느낌같은게 제일 중요하지않나 싶었거든요. 내 소중한 치아를 2~3년 아니 평생 함께갈 치아를 맡기는 일인데, 자꾸 헷깔리기만해 난감하던차에 이사모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다른 어떤 커뮤니티보다 확실히 교정에 대한 정보를 더 재밌고 유익하게 얻을수 있었고, 더불어 제가 병원선택하는일에도 도움이 되었지요.
ㅋ얘기하다보니 무슨 이사모 홍보단같네요. 아무튼 1년을 넘게 눈팅만하다가 이제서야 뻘쭘뻘쭘 글도 올리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런저런 위안과 도움을 받았듯이, 저도 교정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을 줄수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p.s 오늘 치과진료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라이트가 자꾸 환해지니까_ 콧구멍코털까지 다보이겠다에서부터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참 민망타 등등_ ㅎㅎ 막상 진료하시는 분들은 사실 신경도 별로 안쓰시겠죠. 하지만 전 정말 행여 약한 비위 건드리기라도 할까봐 가끔 조마조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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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받을 때는 눈감고 입 크게 아~ 하고 입속에서 일어나는 일만 상상헀거든요....
라이트 라이트.... 너무 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