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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날

어느덧 교정 5개월차가 되어버렸다~
어제 들뜬 맘으로 치과를 다녀왔다~
오늘아침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다~
밑에 치아들이 한달전보다 일자로 쫘악 자리를 잡았지만,
언제쯤 당겨 넣을지~
ㅋㅋㅋ
조금 달라진건...
아랫니 발치한 공간쪽에 와이어가 여러겹이라는 점과~
아랫니가 블라켓을 경계로 밑에 쪽이 누렇게 되었다는점...
이쪽 치아 어캐 하얗게 맹그나-_-;;
흑~
2주후에 오라시는 선생님~
나두 진정 스크류를 박을까?
벌써부터 겁먹기 싫어서 스크류를 박는지 물어보지 못했당...
어.똫.게... 안박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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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모노드라마 형식의 일기..ㅎㅎㅎ
담에 치과가셨을때 치위생사쌤님게 말씀드리면
하악 밑부분 다시 새 하얗게 만들어주실꺼에요
스크류라.... 저두..광대뼈에 두개 더 박아야한다고 하시던데..
그게 더 걱정이되네요...솔찍히 느므 겁이난다는..ㅋㅋㅋ
그럼 행복 만땅인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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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
워낙에 4계절 내내 입술이 심하게 트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입술 촉촉한 사람들이 항상 너무 부러워요.
애니웨이,
5개월차 접어드시면서 병원다녀오셔도 이젠 그냥저냥 잘 지내신다구요,
슬슬 교정고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
그리고 어째든 많이 안아프시다니 다행이구요,
아직도 가야할길이 많다면 많은지라,
좀만 더 견디시면 깜찍백설님이 원하시는 당기기도 본격적으로 들어갈거예요.
마음을 비우시고 지내보세요~ 시간은 잘 흘러간답니다~~~
그리고 브라켓 밑쪽으로 치아가 좀 누렇게 변하는 느낌!
저도 교정할때 그것땜에 고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은 잇솔질 하실때,
칫솔모를 브라켓을 중심으로 가운데 놓고 닦으시잖아요.
그렇게 한번 닦으시고 그다음엔,
브라켓 밑쪽에 변색된 부위와 잇몸이 닿게 놓고,
즉! 칫솔모를 기존보다 아래로 내려서 신경써서 닦아보세요.
또는 교정용 칫솔 중에서도,
3줄모가 있는데 머리가 얇아서, 일반적인 4줄모 보다는,
변색된 부위에 놓고 닦으면 딱 싸이즈인 칫솔 있어요.
그걸로 변색된 부위 신경써서 닦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잇솔질 하실때,
그부위 신경써서 한번씩 더 요렇게 저렇게 칫솔을 유용하게 움직여서,
닦아주시는것 밖엔 방법이 없습니다. ^^;
그리고 2주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저까지 걱정+기대 되는데여,
어째든 스크류를 해야하시는 경우라면,
스크류 하게되면 뒤로 당기기 작업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니까,
한편으로 기뻐하셔야 할것 같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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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같이 걱정해주시는 시린파랑님 넘 감사감사해용~
ㅎㅎㅎ
시린파랑님의 말대루 치카치카 해볼께용~
글공 그랬어XG님~
모노드라마 형식의 일기라고 하시니 괜실히 기분 져은데요~
제가 쓴 일기 다시 읽어보게 됐다니깐용~
ㅋㅋㅋ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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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마 형식...이라고 해서~~
역시 달리 보이는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