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병원 선택에 후회가 됩니다..

📍 지금 보는 글 · 3번째

정
정이^^* 새싹

앞길이 머네염~~

답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정말 놀랐습니다..
충치치료...
교정병원에서 소개 시켜준 충치 치료 병원에서 견적 260만원 나왔는데...
비용이 너무 커서 제가 다니는 병원으로 갔슴당...
직원은 반값으로 할인해주기에~~
종합병원이라 울 병원은 치료 기간이 넘 오래 걸려서 잘 안갔거든여..

충치 치료를 다 해야 한다고 해서요.. 해야 하는 건 다 해주세요.. 했더니..
사진 찍어보구 보더니 치료 안해도 된데요...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절 보시더라구여..
전에 했던거에서 더 발전되지 않았데요...
소개 시켜준 병원에서는 다 해야 한다고 했거든여..

그리고 제 앞니 두개가 충치가 심한데 거기만 해야 한다고...
그리고~~
제 잇몸 상태가 않좋아서 교정은 이른거 같은데... 라는 말을 흘리더라구요..
앞니 두개 충치 치료 하고 씌우는데 까지 10만원 나왔슴당...
소개시켜준 병원에서 어금니 두개 상태가 너무 않좋다고 빨리 하자고 해서 충치치료 하고 40만원 나왔는데 너무 너무 아깝고 화가 납니다...
양심적으로 하는 치과 찾기 어렵네여..ㅠㅠ
앞으로 교정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삐걱 거리니 힘드네영~~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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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20년 전
전, 예전에 아말감으로 때웠던 것을 시집가기 전이니깐
하얀걸로 싹~ 바꾸자던 울 의사샘...
대학 4학년때 아말감을 싹다 긁어내곤 하얀땜질(레진)으로 바꾸었더랬죠.
그땐 개당 5만원...
다시 긁어낼 때마다 구멍은 더 커져버린것 같고, 어금니부위의 땜질은 레진이 넘 약해서, 툭하면 부러지거나, 으스러져서, 나중에 다시 아말감으로 바꾸었어요.(짐 외국이라...)
또, 말짱한 이를 때우면 될걸, 씌우면 안전하다고 그러셔서 씌웠었었는데,
그 잇몸이 넘넘 말썽부려 이번 교정때 뺏답니다.
일반인들도 치아상식을 충분히 갖추어야 나중에 고생을 안 할 것 같습니다.
20년 전
일단 검사 다 해보셧는데,
2차 우식증이 없는 상태라서 할필요 없다 했으면,
굳이 꼭 충치치료를 해야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저는 교정전에 뭐 충치치료한지 워낙 오래되어서,
겸사겸사해서 점검차원에서 우러급 2달치 통째로 들여가면서,
다시 다 치료했는데여,
저같은 경우에야 2차우식증이 생긴곳도 많고,
엉성하게 된것고 많구 그래서 필요에 의해서 한거라서,
큰목돈이 들어가긴 했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

어째든 일단 정이님은,
심한 충치만 치료하시고 교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아프질 말던가 해야지,
언제나 우리 환자들이 당하는것 같아서 이럴때 참 마음이 거시기 합니다만,
일단 나쁜일들은 지난일이니 다 털어버리시구요,
내가 다니는 병원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치료받으시는게 제일 맘편하니까,
충치치료 어여 마치시고 그다음 부턴 아무 걱정없이,
즐교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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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글 · 상악장치 완성~~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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