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뜨아~~~ 죽인다~~~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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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바 새싹

우하하 굵은 와이어의 압박.

오랜만에 교정일기 쓰네요~~(좀 바빠서~~, 바쁜척?)

교정전문은 아니고 종합적으로(진료실이 6개인가? 8개인가? 암틈 큼) 진료 하는 치과인데 교정샘과 몇몇 샘 빼구 나머지 샘들이 새로 개업해서인지 손님이 정말 없더군요.
썰렁 썰렁~~~
그래도 오래 안기다려서 좋더군요. ㅎㅎㅎㅎ

상악 우 2번 들어가 있는걸 3주간 앞으로 당겼는데 잘 안당겨져서 다시 꺼내기 시도했습니다. 이번엔 좀 아프군요. 으아~~
하악도 아직 발치공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일단 와이어 굵은걸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모으고 나서 발치공간 닫는다 하십니다. 이제까지 했던 와이어중 젤 굵은것 같은데 정말 아픕니다. 그냥 오링만 하고 와이어만 교체했는데 왜이리 아픈지.
방금 점심식사도 얻어 먹을 기회라 맛난것 먹어도 되지만, 그렇게 못할것 같아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만두국을 먹었는데 그래도 제대로 못먹겠어요. 밥도 말아 먹었는데... 씹지를 못하고 맷돌 갈듯이 갈아 먹었죠. 이빨끼리 부딪치지는 못하고 완전 맷돌입니다.
참 간만에 아픈거 같아요.(그래도 아픈게 좋아요. 뭔가 하고 있다는 긴장감....^_^)

엠티도 가고 프나..... 요즘 주말에 자격증 관련 학원다니고 있는게 있어서요~ ㅋㅋㅋ

아자 아자~ 즐거운 교정~~~ 룰루 랄라~~ ^_^

== 치료 일지 ====================================
▣2006년 05월 15일(월) : 상악 우2번 본격적으로 앞으로 당기기 시작. 하악 와이어 업그레이드, 하악 모으기 파워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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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9일(토) : 상악 안으로 깊이 들어가 있는 우2번 앞으로 당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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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6일(목) : 하악 안으로 들어가 있는 좌2번치아 앞으로 당기기 시작.(아흑~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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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6일(월) : 파워체인, 와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 (단계가 대체 몇단계나 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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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6일(월) : 파워체인 굵기 업그레이드, 와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 죽인다 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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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6일(월) : 링, 파워체인 교체, 계속 그대로. 뿌리가 얇아서 천천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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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9일(월) : 링, 파워체인 교체, 여전히 와이어는 상악, 하악 둘다 젤 얇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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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1일(월) : 치아가 움직이다 보니 와이어가 밀려들어가 볼을 심하게 찌름. 하악 와이어 교체, 파워체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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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4일(월) : 충격! 튀어나온 송곳니로 걸쳐 있던 와이어 끊어짐. 상악 와이어 교체. 파워체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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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31일(월) : 발치 공간 좁히기 위한 파워체인 세군데 장치.(한군데는 좁힐 필요가 없음. 발치치아가 심한 돌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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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7일(금) : 하악 브라켓, 와이어 장착. 상악 좌우 3번만 브라켓, 와이어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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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30일(금) : 우측 상4번, 하5번 치아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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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2일(목) : 좌측 상하 4번 치아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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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09일(금) : 어금니에 메탈 브라켓 2개, 레진 브라켓 3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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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05일(월) : 상악에 어금니 반지 및 그곳에 연결된 TPA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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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9일(월) : 하악 어금니 2개 반지 착용. 상악은 복잡한 장치를 위해 본을 뜨고 다시 고무줄 착용(상악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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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2일(월) : 휴가 마지막날(-.-). 반지끼울 자리를 위한 파란 고무줄 8개 장착.
교정진단받음(발치4개 예정, 스크류 2개 예정, 충치치료 1개, 기간 최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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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2일(금) : 처음 방문. 대략 설명과 수없이 많은 디지털 엑스레이, 견적(--.0). 스케일링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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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20년 전
곧 발치공간 닫으신다니 느므느므 부러운걸요
전 언제쯤이면 발치공간 메우기 들어갈까..휴~~~

에휴~~ 이번 오링이랑 와이어 교체 치료하신게 넘넘 아프셨나바요
점심식사 "만두국"을 그리 힘드게 드신것 보니
그래두 교정을 즐기시는것같아 보기 좋은데요
저는 할튼 아프면 교정이고 뭐고간에 다 싫턴데..ㅋㅋ
그럼 주말 학원도 잘다니시구요..행복한 하루 마구마구 누리세요!!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윽~~
나, 그 아픔 아는데... -.,-
수
우아'' 치료일지 깔꼼하고 간단하게 정리해놨네요''
저두 앞으로 다이어리에 정리를 ㅋㅋ
전 장치단지 얼마 안되서 이제 첨으로 입술이 헐었어요'' 둔한지
모르고 있다가 아까 거울보고 입술 살짝 뒤집어봤더뉘
아랫입술 안쪽이 다 벗겨져있다눙 >.<
이럴땐 둔한게 좋은건가'' 이케되도록 몰랐따뉘~
봉
20년 전
교정일기다운 일기네요.^^
내
교정시작하고부터 만두라는 단어는 맘에 안정을 가져다 줘요...ㅎㅎ~~~
20년 전
ㅋㅋㅋ 오빠 많이 바쁘슈???
그러게 정말 오랫만에 일기 쓰시는것 같은데,
뭐 어찌되었던 그래도 이사모를 잊고 지내시는건 아닌것 같으니,
일기 오랫만에 쓰셔도 다 용서해 드릴게요 ^^*

으... 안으로 들어간 치아 밖으로 꺼낼떄 아픈거,
그거 나두 당해봐서 아는데 아픈만큼 이뻐지는거니까 잘 참아보시구용,
안으로 들어갔던 치아 밖으로나오면 치아다 완젼 가지런해지는 기분들어서,
정말 짱 기분 좋아질텐데 곧 그 기쁨을 경험하시겠군요. ㅎㅎㅎ

ㅋㅋㅋ 굵은 와이어의 압박이 원래 심하긴 해여~
오빠 얼마나 아픈지 다 상상이 간다 정말!
나두 진짜 아플땐 만두국 다 수저로 으깨서 그냥 떠먹고,
밥도 말아서 그냥 삼키고~
이그 그래도 지금 생각하니까 다 추억인데,
오빠도 저처럼 추억으로 다가올 그날이 멀지 않았으니 홧팅하시구료~~~

그래도 아파도 응근히 즐기는 저 여유!
교정고수 이십니다~ 쿄쿄쿄~

엠튀가믄 진짜 좋은데 오빠 안와서 섭섭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다니 할 수 없죠.
대신 다음번 정모엔 꼭 나오기! 알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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