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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152일째
일부만 교정기를 걸고 발치 공간을 중심으로 당기고 있은지 어언 5달!
이번주 수요일엔 상악 전체에 교정기를 장착한다고 한다.
이틀 앞두고 있는데, 어제부터 상악 오른쪽 송곳니가 시려서 물을 마시지 못하겠다.
거울을 보니, 송곳니부터 안쪽으로 브라켓일 장착되어있는데,
송곳니(3번치아)와 그 앞 2번치아 사이의 공간이 제법 넓어졌었는데 치간치솔이 잘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공간이 다시 줄어들었다. 발치(4번치아) 공간 앞의 2번&3번치아 사이가 넓어졌던 공간이 다시 줄어들었다는건 뭐징?
오늘 저녁때부터는 생수를 마시거나 양치할때 찬물이 조금이라도 닫기만 하면
와이어 교체하고 의사샘께서 나시 조일때 욱신거리는만큼 엄청 아프다.
이틀만 지나면 치과로 달려가서 물어봐야겠다. 이러다 송곳니 뽑히는건 아닌지...ㅋㅋ
사실 치근이 많이 흡수되어버려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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