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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126일째
9월 첫날 교정 126일째 되는 날 월치료를 갔다.
고무줄을 교체하는 것 외에는 별로 달라진 것은 없지만,
3주 뒤인 이 달 말에 상악 앞 쪽 교정 장치 없는 곳까지 교정기를 장착해 준다고 하신다.
혼자서 씨익~ 웃었다. 좋아서... ㅎㅎㅎ
안 움직일 것 같던 이들이 발치 공간을 중심으로 교정 장치 단 곳은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음식 먹을 때 상악 어금니 맨 안 쪽 메탈 뾰족한 부분에 찔려 아프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갈아 주셨다. 훨씬 부드럽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3주 전 쯤 와이어와 고무줄 교환하고 온 뒤 언제부터인가
음식을 먹을 때, 하품할 때, 입을 '아' 벌릴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크게 난다고 하니
통증이 동반되지 않다면 크게 문제될 것 없다고 하니 안심이다.
만약 통증이 동반되면 턱관절은 따로 담당 선생님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달 말 상악 교정기 다 달았을 때의 변화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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