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교정 2틀째... 아악... ㅎ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이제야 드디어 치아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턱관절에 문제가 생겨 중증으로
2년 반동안 스플린트 끼다가 겨우 이제야 시작하네요.
턱관절 문제로 정말 많이 불안해했는데 별로 씹을 일도 없고 입을 살짝 벌리고
지내다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고무줄하면 아프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그게 살짝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보통 고무줄은 끝나갈 무렵에 하는 것 같아요. 그죠?
저는 윗니가 아랫니를 많이 덮는데 돌출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진단 받을떄
상악만 2개 발치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 제가 돌출도 아니고 뺐을 때 입이
들어가면 옆모습이 밋밋해질거 같다 비발치를 원한다고 했더니
우선 비발치로 펴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상악만 어제 붙이고 왔답니다.
그 철사를 링인가? 누르는 순간 이들이 조이는 데 와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이거 진짜 못씹겠다가 순간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를 살짝 부딪혀봐도 완전 이상해서
전 그날 암것도 안먹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은 미음을 완전 물처럼 묽게 해서 마시기가 전부.. 진짜 힘이 다 빠지네요
그나마 방학이라 다행이지 ;;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ㅠㅠ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리고 살짝 욱신 대는 느낌과 이를 마주쳐봤을때
느낌이 이상해서 이대로는 밥을 못 먹을것 같은데
설마 시간이 지나서도 항상 이런 아픈 느낌인가요?
아니면 교정 전처럼 안 아픈 시기가 오긴 오나요?
제발 답변들좀 주세요.. 아! 전 메탈로 했어요! 추하긴 한데 뭐 전 메탈이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ㅎㅎ
그냥 교정하는거 제대로 티내고 하는게 좋은 것 같음 ㅎㅎ
입도 제가 안나온 편이라 별로 티가 안나서..
생각보다 통증도 없는 것 까진 좋은데
다만 전혀 씹을 수 없고 침 삼킬때도 혀가 어금니를 칠떄 아파서 완전 신경 쓰면서 침 삼키고
있어요... 으악
저 정상인거죠?
제 질문 꼭 답해주세요
교정 전처럼 안아픈 순간이 오는 것인가 하는 거요 ㅠㅠ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조금 기다려보세용~~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에는 교정한거 까먹을 정도로 편안해지실 거에요
힘내세용 !!
죽같은거... 삼켜서라도 꼭 챙겨드세요 ㅠㅠ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나 이제 어떻게 먹고사나;;
처음 몇일은 밥먹는데 씹을때도 불편하고 불안하고,
양치할때도 엄청 조심조심,,입안이 헐고 찔리고 했었는데~
근데 금방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ㅎㅎㅎ
아픈건 몇일지나면 괜찮아질꺼예요~
저두 몇일전 하악 장치부착해서 지금 엄청 쪼이는데,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댓글 메뉴
댓글 메뉴
교정통이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전 혹독하게 앓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로 다신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얼마 전 고무줄 시작하면서
치아 당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송곳니 통증이 시작되었지만,
교정초기의 고통이 비하면 새 발의 피라는 생각이 드네요.
통증의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그 고통이 계속되진 않습니다.
발음이 새고 입 안이 온통 헐어 너덜너덜해져서 레이져 치료까지 받고 죽이나 선식, 우유, 카스테라 등으로 연명하면서 교정 왜 했나...후회도 했지만, 어느 날 가위로 반찬을 잘게 썰지 않고도 밥을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답니다. 힘내세요! ^^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밥먹을땐 음식물이 치아에 닿아서 아프고
양치질할때는 칫솔 닿아서 아프고.. ㅠㅠ
지금은 통증이 많이 사라지셨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