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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치료 다녀왔어요~ 낼모레면 100일인데..
콤비교정 98일째인 요미에요
제 사진 보신 분 계실려나용..
상악 오른쪽 앞니에만 브라켓을 못붙였거든여
왼쪽 앞니만 혼자 쑥 내려와가지고..... 넘넘 보기싫어요
첨엔 오히려 괜찮았어요
교정하면서 겪는 과정 중에 하나니까~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근데.. 어제 병원 다녀왔는데 아직도 공간이 부족한지 브라켓을 안붙여주셨네요ㅠ
양쪽 치아를 스프링으로 연결하고 왔어요~
지난번 월치료때는 상악에 철사를 꼼꼼히 감으셨는지 혀가 하나도 안걸리더라구요~
걸리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안걸리니까 3주동안 넘 좋았어요
근데 스프링 걸고 나니까 스프링에도 혀가 끼네요~ㅠㅠ
아참, 그리고 상악 오른쪽 앞니 바로 옆에 치아가.. 올 세라믹이라고 하던데
원래 치아를 뿌리만 남기고 다 갈아내고~ 새로 씌웠었거든여
그래서 잘 안움직이는거 같기도 한데... 혹시 움직이다가 빠지진 않겠죠???
그리구 하악에는 전체적으로 파워체인을 걸어놔서 한달사이에 확실히 하악이 좀 들어갔드라구요
근데 아직 이동한게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턱을 밖으로 빼게 되는??;;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데요.. 첨엔 하악이 상악보다 뒤로 가있는데
자면서 하악이 슬슬 앞으로 나오면서 상악 앞니를 꾹~ 누르게 되는데
툭 내려온 앞니 하나가 이리 저리 걸리적거려서 참 아프네요 ㅠ
제가 혀가 길어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혀가 안쪽에서 치아를 밀어내는 것도 있구요....
높이가 다른 앞니때문에.... 진짜 첨보는 사람 앞에선 특히 입을 못벌리겠어요
100일이 다되어 가는데 발음도 점점 더 안되는거 같고~~ 따로 신경을 못쓴 제잘못이겠지만
친구도 없는 학교에서 혼자 공부하다보니 심심하고 자꾸 치아땜에 짜증만 나네요 ㅜㅜ
비도 오고 완전 꿀꿀해요.....
돈만 갉아먹는 백수 잉여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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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괴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 모두 교정에는 안좋은 거 같습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겠어요? 외부에서 턱에 힘을 가하는 거니까요. 앞으로 그 습관은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혀가 긴데, 교정하면서 이가 안으로 들어가서 혀가 느끼는 공간이 줄어들면요, 혀도 적응하는 과정에 알아서 안으로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이제 겨우 100일이잖아요? 아마 개인 차는 있겠지만 앞으로 3개월 남짓만 더 지나면 대강의 배열은 좋아질 거예요. 지금 겪으시는 건 교정하는 분들 모두 다 겪는 일종의 과정이니 너무 맘 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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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는 과정이 좀 못난이가 되긴하지만 꼭 좋아지실꺼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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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혀가 치아를 밀고 있는데 ㅠ
고치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교정은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면 더 잘된다고 들었어요
고민도 많으시겠지만 결국 잘될거라고 믿고 힘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