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0번째 글: <9> 치과 다녀 왔어요~

📍 지금 보는 글 · 11번째

찬
찬찬 새싹

<10> 드디어 스프링 뺐어요 ㅋ

상악 85일, 하악 57일

상악은 덧니 옆에 살짝 들어가 있는 왼쪽 2번 치아 때문에
스프링 끼고 있었구요, 하악은 고른데도 불구하고
브라켓 붙일 공간이 없다시면서 스프링을 달은 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어제 3주만에 치과에 가면서 내심 이제 스프링 좀 뺐으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뺐습니다. 아직 상악 왼쪽만은
남겨뒀지만 말입니다. ㅠ 그 쪽은 덧니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 좀 더 끼고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리고 상악은 좀 두꺼운 철사로 바꿔주셨구요,
하악은 그동안 스프링 때문에 브라켓 붙이지 않았던
3번 치아들에 브라켓 붙이구 철사 끼워주셨어요~
하악에 끼운 철사는 살짝 까끌까끌한 느낌이에요 ㅋ
예전에 상악은 안 그랬던 거 같은데. ㅋ

이번엔 예약을 2주 후에 잡았습니다. ㅋ
2주 후엔 제발 상악 왼쪽 스프링 좀 뺐으면 좋겠어요...
스프링이 자신은 잘 못 느껴도, 주변에서 보면
교정한 거 엄청 티 나잖아요 ㅋㅋ

그리고,,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누워있는데,,,
잇몸을 뚫고 나온지가 꽤 되서 어제 간 김에
여쭤봤더니 신촌 세브란스 가서 빼라고 하더라구요 ㅠ
왠만하면 안뺄라 그랬는데,, 앞에 있는 어금니를 건드는지
조금씩 아픈 느낌이 들어서,, 얼른 가서 예약하고
방학 되면 바로 빼야겠어요.. ㅠ 무서워라 ㅠ

지금까지 교정하면서 큰 아픔 못 느끼고 지냈는데..
어젠 왠지 불안하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하악이 엄청 아프네요 ㅠ
축제 기간이라 오늘 술자리 있는데.. 안주도 못 먹을까
엄청 걱정이네요 ㅠ
댓글 0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2번째 글 · 와이어가 빠져서 잇몸에 박혔대요;; 2007.06.13 13번째 글 · 드디어 스프링 다 뺐어요~ 히히히 2007.07.03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