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어제 월치료 다녀왔어요~ 낼모레면 100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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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요미 새싹

눈물의 월치료....

콤비교정 122일째..월치료를다녀왔어요

상악앞니가 오른쪽은 공간이없어서 브라켓이 아직없구

왼쪽앞니만 쑥 내려와있다는ㅠ

오늘월치료하는데 드디어 오른쪽앞니에도

브라켓을달고철사를걸었어요

근데 아직도 공간이좁아서 철사고정하기가 힘든가보더라구요

앞니를 손으로 막 밀면서 억지로 하는데

너무아픈거에요

입벌리는고정기 끼우면서도 철사에 입술찍혀서피났는데

오늘따라 계속아프고

앞니 힘으로 미는데..이뽑힐거같고

손으로교정하는것도아니고ㅠ

제가 온몸이 긴장해있다보니

중간에 잠시쉴때 갑자기 눈물이 솓구치더라구요ㅠ

좀 민망..ㅜㅜ


암튼 다끝나고집에왔는데

상악철사끝이 깔끔하게 정리안되서

설측이라 혀가절로끼는거에요ㅠ

손으로 억지로 구부려보려고 암만해도안되고ㅠ

삼주동안 내내 왁스달고살기도싫은데..

짜증이 확 밀려오는거에요ㅠ

좀꼼꼼히해주지... 치과한번가는것도일인데 또 시간내서가려니ㅠ

계속거울보고있는데

상악앞니가 오늘월치료 직전보다

확연히 벌어진거있죠 아ㅠㅠ

앞니하나는 쑥내려와있고
앞니는 벌어져있고
발치한티도왕창나고

설측의 의미가없네요

눈물콧물 펑펑 쏟아냈어요

진짜..뭐얼마나이뻐지겠다고

이런흉칙한과정을겪어야하는건지

원래도 돌출은없었고

치열만좀고르게하고자한건데

안해도 눈에띄게 치아가 못난것도아녔는데

괜히 사서고생하네요

넘넘 슬픈 밤입니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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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5년 전
에구... 토닥토닥...

저도 예전에 앞니 브라켓 붙일때 앞니 중 하나가 좀 튀어나와서 스프링으로 공간 벌리고 브라켓 나중에 붙인 적이 있었어요.
정말 그때 무지막지하게 힘으로 눌러 와이어를 끼우더라구요.
너무너무 아파서 아~ 아~ 하고 소리 질렀던 기억이...

그냥 교정하는 사람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겪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맘 편하게 먹고 받아들이세요.
긍정의 힘... 그것 만큼 좋은 게 없더라고요.

교정 과정에는요... 이를 배열하는 과정에서 높낮이도 들쑥날쑥, 배열도 들쑥날쑥... 월치료 갔다올 때마다 변해요.
어떤 때에는 그전에 멀쩡하던 이도 삐뚫어지게 만들어 놓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교정 끝날 때에는 그렇게 삐뚫어지게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교정을 끝내지는 않으니까요.

발치 공간은요 가치 안붙였나요? 설측은 안보이는게 장점인데 밖에서 발치 공간이 심하게 보이면 안되니 가짜 치아를 얇게 만들어 붙여요.
만약 가치 안붙이셨으면 담에 병원 가셔서 문의해 보세요.

돌출은요... 저도 첨엔 돌출이 뭔지도 몰랐고 치열 불규칙한게 급선무였는데, 나중에 보니 저도 돌출이었더라고요.
돌출 판단법... 턱 끝하고 코 끝을 자로 대 보세요. 자 끝에 입술이 눌리면 돌출, 안눌리면 비돌출! 쉽죠???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요, 긍정의 힘들 갖자고요~ 화이팅!
교
15년 전
시간이 지나면 변화된 모습이 보일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날
15년 전
조금만 와이어 쪼여도 아픈데 ㅠㅠ
손으로 억지로 밀었다니..정말 아프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다 좋아지려는 과정이니
슬퍼하지 마세요 ㅠ
뚜
15년 전
바쁘시더라도 잠시 병원가서 철사짜르시는데 ㅠㅠ 저도 하악에 철사 삐져나온거 ㅠ 꾸역꾸역 참다가 월치료가서 자르고 왔는데 ㅠㅠ 진작 갈껄 후회했어요 ㅎ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ㅎㅎ
캔
15년 전
교정과정엔 그전보다 더 못난이가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 많이 못난이..글두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에 참는답니다..잠깐 고생하면 평생 즐겁게 살수 있다는 생각으로 꾹꾹 참아요..ㅋㅋ
힘내시고 즐교하세요~~^^*
어
15년 전
에휴
저도 나이먹고 교정한다고 면박 많이 받아요
오늘은 찐따 같다는 얘기도 들었답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했는데 꾹 참았어요
꾹 참고 기다려보자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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