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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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깐또 새싹

상악 브라켓만 6주간...

4월 28일(수)에 상악 브라켓만 양쪽으로 (상악 앞니 4개는 제외하고)  첫 장치를 했어요.

 

3주 뒤인 5월17일(월)에 첫 월치료를 했어요.

 

 상악 브라켓의 철사만 교체해 줬어요.

 

또 다시 3주 뒤인 6월 7일(월)에 오라고 하네요. ㅠㅠ

 

상악과 마찬가지로 하악도 이미 발치된 상태인데, 언제쯤 하악에 브라켓을 하냐고 하니까

 

상황을 봐야 한대요. 교정담당선생님께서 월, 수, 금만 교정진료하시는데, 시간을 맞추기 힘드셔서

 

그러는건지...맘 속으로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왔어요.

 

 

 

철사 교체하고나서  아프다거나 당긴다거나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원래 이런 건가요? 흠...  좋은 점이 있긴 해요.

 

상악 앞니 4개가 브라켓이 없는 상태이니까 음식물 잘라 먹기 좋아요.

 

먹을때 토끼처럼 앞니로 오물오물...  살이 찌고 있어요.

 

첨엔 어금니쪽에 브라켓 하고 이가 뽀득뽀득 거리면서 움직임이 느껴져서

 

아프고 씹지를 못했는데, 어느 순간 어금니도 살짝살짝 씹어지고...

 

어제는 조심조심 삽겹살도 먹었어요. 이제는 이의 움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월치료 두 번째인 6월 7일에 가면 브라켓 단지 6주가 되어요.

 

더디게 느껴지는데 다른 회원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원래 상악만 먼저 이렇게 오래 하는 건가요?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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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16년 전

치아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ㅡ

저두 처음엔 상악만 3주인가? 단 걸로 기억이 ㅋㅋ

상악과 하악이 펴지는 시기 땜에 그러는거 같아요.

같이 펴져야 나중에 동시에 당기기를 할 수 있으니 그러는게 아닐까요?^^;

 

잘 드실때 많이많이 드세요!

깐
깐또 글쓴이
16년 전

넵~*  많이 먹어두겠습니당. ^^

교
16년 전

저는 지금 어연 2달 째 상악만 달았답니다^^:

아프다는 느낌 들었음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 내가 교정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 거 같아요.

저는 장치 달았을 때부터 고기 먹고, 떡 먹지 말라는데 떡먹고

깍두기 먹고 ㅋㅋ;;

 

깐
깐또 글쓴이
16년 전

저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군요.^^;

동지가 생겨 맘이 놓여요~*

먹을 수 있을 때 정말 많이 먹어 두어야겠어요. ^^

샤
16년 전· 수정됨

저는 상악 먼저달고 20일정도뒤에 하악에 달았었어요...

지금은 하악을 나중에 달았었는데도 불구하고...어제월치료때 하악에만 두꺼운걸로 와이어 교체했어요..

상악에도 더조았는데 지금 완전 이가 아프네요ㅠㅠ

 아무래도 교정의방법은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가봐용...

깐
깐또 글쓴이
16년 전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씀이 위안이 됩니다.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할까봐요. ^^

 

16년 전

다른분들 보니까 상악 하악 나눠서 장치다시는 분들 꽤 되세요~

사람마다 다 틀린거 같아요

전 한번에 달았구용~

깐
깐또 글쓴이
16년 전

네. 제 짧은 소견으로는 똑같이 상악하악 발치했으니 같이 달아야 할 것 같았어요.

하악을 걸어주지 않고, 상악만 그것도 앞니4개 제외하고 양쪽으로만 브라켓을 걸고

시간이 가니까 조급증이 났었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씀에 위안이 됩니다. ^^

 

유
16년 전

상악만 먼저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전 그냥 발치하고 상하악 같이 달았거든요.

근데 앞니에도 아직 브라켓을 않다셨다니 좀 더디게 느껴지기도 하시겠어요.

깐또님 치아 상태에 맞게 하시는 걸테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교정이든 뭐든 마음을 편히 갖고 느긋하게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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