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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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의천사 새싹

치아교정 완전 초보자...

저두 30대 중.후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고민끝에 치아교정을 막 시작한 초보자입니다.ㅠㅠ

처음 하고 다음날 괜히 했구나하는 맘에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넘 아는 상식없이 덜컹 시작을 한게 문제인것 같아서...넘 슬프고..이 나이에 무슨 짓을 한걸까...

하는 맘에 정말 많이 속상했어요~~~

부분교정은 ...6개월이면 끝난다고 해서 저두 6개월이면 가지런한 이를 얻겠구나 ..하는 마음에

갔는데 1년 걸린다고 하네요..

전 비발치로 교정했구요...토끼이빨때문에 한거라서 전체는 안하구..일단 상악만 교정했어요

나중에는 아랫니도 해주신다고 하셨고...또 미니 스크류도 할 수 있다고도 하시네요..ㅠㅠ

넘 무섭기만 하구.....일단 먹는게 넘 힘들어요...

씹을 때 넘 아파요...ㅠㅠㅠ

어느 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다 잘 드신다고 하시는데..전 그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ㅠㅠ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1년,2년 넘게 하신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꾸벅....

아무튼 이왕 시작한거 후회는 안하려고 맘은 먹고 있는데..다들 용기좀 주세요~~~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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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5년 전
30대 화이팅입니다. 자랑 나이가 비슷하신 것 같네요. 전 발치에 2년 예상하고 있어여. 지금은 11개월 됐구요. 아프지만 잘 버티실 수 있을 거예요!!
미
미의천사 글쓴이
15년 전
11개월...완전 부럽네요...저두 하루하루 흘러가기만 기둘리고 있어요~~~
하
15년 전
1년 예상하신 가는 데 저보다 더 빨리 끝나실 거예요...
미
15년 전
한달도 안됐을 때는 무지 힘들지요. 첨 시기가 중요하고요, 몇달 지나서 적응 되면 괜찮아요 ^^
캔
15년 전
처음보다 일이 점점 커져서 더 어렵다고 느끼시는듯..처음부터 2년이라고 판정받은 저로서는 그냥..그러려니..합니다..ㅋ곧적응하실수 있을꺼예요..힘내세요~~^^*
날
15년 전
정말 1년,2년하신분들 존경스럽고
유지장치하고 계신분들은 눈부시도록 대단하셔요 ㅋㅋㅋ
우리도 언젠가 그런 존재가 되겠죠?
그러니 시간의 힘을 믿고 힘내셔요 ^^
씹는 것도 곧 적응되실거에요
15년 전
저도 서른에 시작했어요^^
교복입고 다니는 교정한 학생들보면 난 저나이때 뭐했나 싶더라구용;
처음 교정맘먹을때도 이때아니면 정말 더 늦어지겠다 싶어
앞뒤 더생각안하고 시작했는데 지금 너무 잘했다싶어요^^
저도 비발치에 1년잡고 시작했구요,이제 두달 조금넘었어요~
거울볼때마다 이가 변화하는 모습이 팍팍 느껴지니
보람도 느껴지구요~ 첨에 장치부착했을때 이거 어떻게사나 했는데..
지금은 또 금방적응되서 나름 뿌듯하게 생각하고 지낸답니다^^
쫌만 고생하셔요~
그래도 반듯하고 이뻐진 치아보면 스스로 잘했다 마구
칭찬하고 싶으실꺼예요~ 홧팅하셔요~!!!
미
미의천사 글쓴이
15년 전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비발치로 하셨다니..넘 반갑네요^^
전 지금 밥 먹기가 넘 힘들어서..아직도 죽같은거..먹고 있어요
다들 잘 드신다고 하신는데..개인차가 진짜 있나봐여..ㅠㅠ
저보다는 한달정도 빠르시닌까 많은 후기 부탁해요..^^
선
15년 전
한 두세달지나면 아니다 거의 한달만지나도
교정기는 제 일부라고 느껴지죠ㅋㅋ
하고있다는 느낌도 없이 한달에 한번 치과가고ㅋ
1년째가 딱 좋은거 같아요
적응도 충분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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