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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154일째
드뎌 상악 앞니 4개에 브라켓 장착했다.
하악은 아직 왼쪽 일부만 되어 있지만,
상악은 오늘로써 브라켓 모두 장착 완성되었다.ㅋㅋ
혼자 몇 번을 거울 보고 웃고 보고......
상악 앞니 두 개가 돌출이라서 입다무는게 잘 안되기도 하지만
이제는 '나 교정하는 뇨자예요~' 티낼 수 있겠다. ㅎㅎㅎ
의사샘께 상악 송곳니가 며칠 전부터 시큰거려서 물 마시거나 양치하기 힘들다고 했더니
쉬어 가자고 하신다. 그래서 그 부분만 힘을 안 주고 와이어 조정해 주셨다.
세심하시고 자상하신 의사샘께 항상 감사드린다.
치아 사이가 넓어졌다가 줄었다가 하는 것도 치아가 이동하면서 그럴 수 있다고
안심시켜 주는 치위생사샘도 고맙다.
전반적으로 그다지 통증은 크지 않지만
앞니를 건들거나 음식물 씹다가 닿으면 욱~신 한다.
그 동안 어금니쪽으로는 5개월간 이리저리 다져진 노하우(?)때문인지
이젠 요령껏 잘 씹기 때문에 음식물을 앞니로 베어먹지 않도록하고
어금니로 바로 넣어 먹으니 그런대로 적응할 만하다.
입 안으로 새로 이사 온 브라켓 녀석들...
귀엽다.ㅋㅋㅋ 아껴주고 카레는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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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또님 154일의 내공을 지니신 분이셨군요ㅎㅎ
단어가 전문가 못지 않으십니다~~ 상악 하악...ㅎㅎ
전 이제 5일짼데 저도 곧 내공이 쌓이겠지요?
전 교정땜에 잘 웃지도 못하는데 당당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교정한게 죄는 아니니깐 저도 이제 당당하게 웃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자주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