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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유지장치 소중함,
20010년 9월 4일
안면도로 놀러가는 길에 유지장치를 빼고 과자를 마구마구 야금야금 먹고있었다,
그리고 내리면서 유지장치도 같이 내려서 바닥에 떨어지고,
그걸 깜박한 나는 유지장치를 저 무서운 바퀴아래로 보내버렸다 미안 유지장치야~
여행내내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으며, 거울보는것조차 두려웠다,
병원에가더라도 이틀뒤인 월요일이나 갈수있으니 말이다, 어휴 나는 정말 떠라이~ ㅋ
2010년 9월 6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보는 치위생사, 의사선생님,
치위생사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아니 이렇게 부셔진건 처음이라면 다시새로맞춰야한다며,
날 더우울하게했다,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내가 교정끝나고 내 본뜻치아에 껴보시고,
역시나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내일 오라고 하셨다,
고쳐보겠다는 뜻이었다!! 역시 말씀이없으셔~
2010년9월7일
오후 3시에 방문하여, 수리된 유지장치를 입에 착용했다,
엄청뻑뻑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요리저리보시더니 OK 하셨다,
그리고나서, 유지장치를 밤에만 착용한지 얼마나 됬냐고 물어보신다,
5월부터 밤에만 착용했어요,
이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이젠 이틀에 한번씩만 밤에 착용하라고 하셨다,
기쁘진 않았다 왜냐하면 원래 12월에 약속이었는데,
유지장치 박살로 나는 내원했는데, 제대로라면 12월까지 밤에매일껴야하는거아닌가?
아리송했지만 그래도 유지장치가 있으니 불안한 마음이 좀 나아지는듯했다,
2010년 9월8일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서 교정기를빼는데,
교합이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왼쪽 아랫니가 윗니 뒷부분을 치는 느낌,
불길했다 계속 이를 부딧혀 보는데 너무이상하길래 얼릉병원에 전화를 걸어
2시반에 약속을잡고, 병원에 방문했다,
유지장치를 빼고 있어서 그런지 괜찮아지는것 같았는데,
의사선생님은 유지장치는 보지도 않으시고,
종이로 교합상태를 확인한다음,
왼쪽 아랫니 윗부분을 약간 갈아내셨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유지장치는검사도안하고,
치아를 갈아내시는 의사선생님이 미웠다, 흥!
치위생사가 하는말이 한쪽으로 씹는습관이 오래되면 교합이 안맞아버리니깐
양쪽으로 씹는 습관을 길러야한다고 했다,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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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주의로 유지장치도 수리하고 몇일동안 많은일들이있었다,
그것때문은 아니라는데, 내 불쌍한 왼쪽아랫니들윗부분이 갈리는 수모를 당했으며,
암튼 내잘못이 100프로다~ 괜히 걱정만 더늘고, 에휴,
이런일로 일기쓰는일은 없길바라면서~
앞으론 교합이 잘맞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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