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4번째 글: [52] 이제 정말 장치를 떼어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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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53] 교정장치단지 858일되던 오늘 ^^


2008.12.22 드디어 교정장치를 떼어내다.

100% 만족을 하진 못하지만.
2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하던 장치를 오늘 떼어냈다.

앞니부터 하나씩 의사선생님께서 떼어내신다.
모든장치를 제거하고 어금니 반지도 제거하고
접착제로 꺼끄러운면을 치위생사가 다 갈아내고..

양치를 다시한 다음.  사진을 찍고 엑스레이를 찍고.
유지장치를 위해 이를 본뜨고 그렇게 진료가 끝났다..

그 다음에느낄수있었던 아주 매끄러운 감촉,
얼마만에 느끼는건지.. 2년 전쯤거슬러 올라가도
그때는 치열이 바르지 못했기 때문에,
아마도 처음느끼는 이느낌.. 나쁘지 않다 ㅋㅋㅋ

허전하고 어색하고, 장치를 다 떼어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까 하는 불안감.. 암튼 이모든것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니 눈이 펑펑 내린다,
완전 혼자 신나서~ 계속 이~ 하고 웃었다 ㅋㅋㅋ

내일 유지장치를 낀다는데,
하악은 고정이고 상악은 꼈다 뺐다 하는거란다,
유지 장치도 쉽지 않다는데,
그건 내일 겪어보도록하고.. 오늘은 이만 잠들어야겠다 ㅋㅋ

사진은 내일올리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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