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54번째
[52] 이제 정말 장치를 떼어내나 봅니다.
2008. 12. 2 치과방문
치과방문날,
의사선생님 보시더니 이젠떼야 겠군요 하십니다..
근데 난 좀그렇다,
하악은 어쩔수 없다 체념한지 조금되었는데,
상악은 그나마 바르게 되었는데,
일주일전부터 약간 앞니 왼쪽이 기울어진게,
눈에 거슬려서, 의사선생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똑바르다고 웃습니다,
아니 그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은, 무조건 똑바르데,
나참,
나혼자 느끼는게아니고 모든사람들이,
그래 좀삐뚤어진것같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병원사람들은 똑바르다고 하니,
기가막혀서 혼났지만,,,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주는 의사서생님 눈에는
정말 똑바로 보이나 싶어 그냥 단념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나는 앞니 하나가 좀기운게 보이는데
의사선생님은, 보세요~~ 타원형으로 똑바르지 않습니까
이러고 있네,, 워워워워~~
병원은, 환자가아 아파서 찾아가는건데,
환자가 아파요 아파요 이러고 있는데, 안아픕니다.
이렇게 말하는것 밖에는 안된다,
그게어떻게 병원이야 우씨~~
2년넘게 병원에 다녔었고, 앞으로도 유지장치기간동안
다닐텐데, 참으로 꺽정스러워서 큰일이군,
자꾸 앞니가 눈에 거슬리고.. 미치겠다...
의사선생님이 똑바르다니깐.. 그냥 똑바른지 알고 있어야되는거야 뭐야 증말 으으 화딱지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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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은 다행히 쌤이 의견 수렴을 잘 해주시지만,,
교정하면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지고,,
잘못된거 아닌가 걱정하게되는데,,,
원하는 치료를 못받는 것 같아 답답하죠,,
전 이 더 넣으려고 쌤께 말씀드려 잘 이야기했었고,,
이번달에 장치 떼는데,,
앞니가 살짝 교합이 안맞아서 말씀드렸더니,,
아주 미세한 차이여서,,
한참 보시더니,, 갈아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간호사 언니들도,, 쌤이 그렇다 하면,,
아니라고 말 못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수도 있고,,
(요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전 환자가 원하는 치료를 못받는 경우라면,,
쌤께서 설득해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떼시기 전에 꼭 다시 한번,, 잘 말씀드려 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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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치아공간이 남아서 당기기중인뎅~~
일단 츄카하고~`
먼가 꺼림칙하면 다시 한번 말씀드려봐~
오래 고생했는데 그래도 웃으면서 마무리 해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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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사모 겨울 모임때 뵌 분 같은데..다시 재교정하신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장치 떼는 구나~~ 왕 부럽...
저보다 늦게 시작하는 분들이 하나둘 이쁜 치열로 교정기 땔때 너무너무 부럽다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