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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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46] 힘들어서 큰일이다


한달만에 병원방문해서.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대뜸 이젠 똑바르지요 ? 이렇게 물어본다.
똑바르진 않은데, 나한테 어떤답을 듣고 싶어서 그랬을까?

그러고 난뒤,
다시 고무줄을 낄수있는장치 잇몸에 콩나물대가리 장치로
바꿨다 또다시 고무줄을끼라하시고,
집에와서 이~ 하고보니깐
또또 하악들이 삐뚤어질 기미가 보인다.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제대로 되고 있는거 맞아?
내눈이 이상한건지 의사눈이 이상한건지 도대체 모르겠다
요샌 그래서 거울보기도 싫다.
내가 민감한게아니라.,
모든사람들한테물어봐도 기울어진치아에 지적이 나오는데
우리의사샘님한테는 모든지 다 똑바로 보이나부다.

잘 조율해나가겠지만,
요새 내치아만 생각하면 우라통이 치밀어서 큰일이다.
그래서 고무줄또 끼기 싫다 더 삐뚤어질까봐 ㅋ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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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언니다!!!
한동안 관리 제대로 못하다가,
8월부터 다시 디테일한 관리 들어가 주고 있는데,
그런 고통이 있는지 몰랐네...

이구구 그래도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열심히 해야되!
니말처럼 그래도 앞으로 잘 조율해서 마무리 할거긴 하지만,
만약에 이건 정말 만약엔데...
잘못되서 깔끔한 마무리를 지을 수 없게 된다면,
그때가서 넌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다했어야지만,
니가 한마디라도 더 큰소리 칠 수 있는거야.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지도 않았으면,
환자가 부주의해서 영향이 미친거다 라고 할 수도 있는거잖아.
그러니까 중간중간 힘들어도,
선생님이랑 이야기 불만 다 잘 하고 시정해나가도록 하고,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잘 하고... 알찌???

이구구... 맘고생 많아보여서 언니맘도 편치 않은데,
힘들어도 잘 조율하는게 대화가 최선의 방법이니까,
그때그때 꼭 다 이야기해.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이야기 할라치면 서로 맘상하고,
여기까지 진도 나간거 돌리기도 힘드니까,
좋게좋게 그때그때 다 이야기해서 조금씩 이라도 바로 잡도록하고,
니가 정말 뭘 원하는지 선생님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바로 잡아줘!
그럴려면 정말 최강다리미인이가 힘들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노력은 해봐야지. 그치???

홧팅하고,
9월에 최대한 빨리 정모 할테니까 그때 꼭 와!
얼굴보고 다시 이야기 하자. 알찌?!!! 보고잡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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