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49번째
[47] 어쩌면 좋을까?
오늘로써 교정한지 757일째 되는날이다.
원래교정은 2년은 약속하고 시작했으나.
2년이 넘어버렸다.
27일을 초과해버린오늘..
전에 치열이 기운것같다고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서
고무줄끼는 장치를 다 빼고 얇은 브라켓으로 교체 했었다
그때는 조금이나마 바르게 보였는데,
그후 다시 고무줄을끼기위해 콩나물대가리 장치로 갈아끼웠는데. 아래치아가 다시 흐트려진다.
고무줄은 교합을 맞추기위함이라는데,
이가 또 흐트러지니,
이건 정말 어떻게 해야만할까?
치아모양이 맘에안들어 다음번에는 치아를 갈아내신다던데,
환자들이 워낙많아서 그런지,
자꾸 까먹으시는듯,
그래서 한달동안은 고무줄도 잘안끼고 슬럼프에 빠져있다가
이제서야 열심히해보자는 식으로 고무줄을 끼는데,
오늘아침거울을보니
아래왼쪽3번치아가 혼자 이탈을 하려고 준비중인게 아닌가
정말 올바르게 교정을 마치고 싶은 나의 소망은
이루어질것인가~
완벽한 교정이아니래두 삐뚤어지진 말아야지,
이건뭐~ 정말 우째?!
추석연휴끝내고 병원방문하여,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지만....
아무리 오랜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제대로끝났음 정말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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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모습을 보더니 남푠이 하는말..턱이 삐뚤어진 것 같은데..
교정 끝나면 바로 되는 거겠지?? ㅡㅜ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삐뚤어진게 더 잘 보인다고..
의사샘도 분명히 잘 보이실텐데..이건 뭐..별로 설명도 안해주시고..
제대로만 끝내주셨음 하고 바랄뿐이에요..
벌써 4년...하고도...1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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