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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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50] 삐뚤어지는 치아때문에, 미치겠네~


2008.10.21일 병원방문

요새는 병원가는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
왜냐면.. 나는 이미 교정기를 떼야 했는데,
약속한 2년이 넘어서 3개월이 초과되어가고 있기때문이다.

그런데다.
마지막단계라며 고물줄 한창끼는데,
장치 다시뗴고 다시 조정들어가고,
치아를 갈아내고 하면서.. 정말 잘되겠지 하는
내기대감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윗치아는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가는듯한데,
아랫니가 여전히 한쪽으로 쏠리고 정말 미치겠다
잘해보자고 하는데,
왜 자꾸 삐뚜러지는것만 보이지?

한달뒤에 방문했을땐 또 이런일들로 의사선생님과
잠깐이야기를 나누고 조정을 들어가겠다고 하겠지만,

의사나, 나나 둘다 힘들다 힘들어~
제발 제대로 해주셨음해여~~~  증말로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
바로 똑바로만 됬음 소원이 없겠다,

아랫니 지금 진짜 교정한 치아 아닌것 같다.
에효~~~
또이렇게 시간은 가는구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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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7년 전
저도... 첨에 2년 말씀하셨는데.. 지나고 보니 그건 정말 확신할 수 없는 말이었더라구요.. 아무도 이건 얼마나 걸리겠구나 라고 예측은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3년 꽉채우고 엊그제 풀었어요... 완벽히 만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기뻐요.. 처음 생각하면. ㅋㅋ 저도 2년 6개월 넘어가면서 점점더 삐뚤어지고 하는거 보고 무지 좌절했었는데 그때부턴 맘에 안드는 부분, 이건 이렇게 했음 좋겠다 적극적으로 말하면서 6개월 더했더니 지금은 꽤 만족합니다. 힘내세요~!!
밤
17년 전
마지막 6개월동안 장치 뗐다 부치고 엄청 마니 했어요.. 꼭 초반에 하는거 처럼. 거의 다 왔으니까 좀만 참고 힘내보아요~ 아자!!
b
17년 전
휴...전 2년 예상에서 4년되었으며 내년부터는 5년째이네요...저도 점점더 치아가 기울어지고 높이도 안맞고....요즘은 싸워서 환불 요구를해야하나 생각중이에요..
화
헉..밤톨이님;;뗐다 붙였다 여러번 하셨으면 비용(?)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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