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시간 무지 빨리지나가네요^^

📍 지금 보는 글 · 6번째

☆

461일째.^^

예쁜 파란 하늘이 보이는 오후에요~
이렇게 햇빛나는 날이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일기두 써보기루 했습니다~^^

저는 교정한지 1년 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상악 돌출이 무척 심한 편인데 턱은 발달하지 않아서
아랫니를 안빼도 되지 않을까...하고
의사쌤께서 고민하시다가,
결국 7개월되던 때에 하악발치를 뒤늦게 했어요.
그 후로 갑자기 볼살이 쏙 빠져서 무척 기분이 좋았으나
요즘은 전체적인 몸무게 증가로 다시 되돌아온.....;;;;;

암튼, 그리고 11개월 되던 때, 갑자기 교정이 마구 진행되서
1년이 되던 날은 상악 발치공간이 거의 메워졌죠.(아싸!>.<)
그리고 상악과 하악을 연결하는 고무줄을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사모에서 검색해보니, 고무줄은 마무리 교정단계나,
어금니가 잘 맞물리도록 해주는 거라고 되어있던데,
이 작은 고무줄이 확실히 교정을 빠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불편하지 않냐..입은 어떻게 벌리냐..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저는 하나도~불편하지 않은걸요~
다만 입을 크게 벌리면 양쪽의 고무줄이 늘어나면서....
드라큘라!!처럼 보여서,
저 덕분에 사촌동생들이 많이 즐거워하고
무서워하고 그랬다는 거 정도...ㅋㅋ^^;;;;

그리고 고무줄 하나만 하고 있는데 별 느낌도 안들고
너무 잘 늘어나는 것 같다고, 교정했던 친구에게 말했더니,
두 개씩 하라고 조언해주더라구요~
그랬더니 쫌 확~쪼이는 기분이 들면서 확실히 더 들어가는 듯 했어요.
저처럼 하나만 해도 아프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은, 옆모습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강혜정같아졌다는 얘기도 들을 정도로...;;;;;;;
이제 애써 힘줘가며 입 다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하하~

아 어서어서 교정이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살 좀 빼고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할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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