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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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복실사랑 새싹

새내기 교정인~ 꾸벅

30이 넘은 늦은 나이에 교정인이 되었네요... 하~~

윗니 2개가 안으로 좀 많이 들어간 옹니라서 활짝 웃을 수 없었다는...

그래도 돌출형이 아니라서 그런지 말할 때 윗니가 많이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1년 넘게 알아왔던 지인들도 이 나이되서 교정한다니까 왜 하냐구!!

옹니가 있었던걸 몰랐던 거져...

이제 그것도 윗니만 브라켓 단지 5일째가 되어 갑니다... 아픈 것도 참고 다 하겠는데

들어간 옹니를 빼내는게 젤 급선무라서 그게 나올 때 아랫니랑 부딪히지 않게

짐 어금니에 탑 쌓아 놨거든요... 이들이 전혀 닿지 않기 때문에 아예 씹는 능력을

상실해 가는 중이랍니다. 

5일 째 그것도 유동식의 죽 종류나 과일 갈아먹기... 두부 으깨 먹기... 밥 조차도

갈아서... ㅠㅜ 아파도 오물오물 씹을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요?

휴... 조금씩 적응은 해 가는 중이지만.. 추석 지나고 첫 월 치료받으러 가는데...

순간 순간 급좌절이 온답니다...

뭐든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지만 이런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으아악....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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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16년 전

정말  시간이 해결다해주는것 같아요ㅠㅠ

지금당장은 아프지만 점점 고통은 수그러드는걸 느끼실꺼에요^^

그때까지 화이팅!

유
16년 전

전 워낙 돌출에 콤플레스를 가지고 살았던지라 옹니가 될만큼 쏙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교정하고 있어요.ㅋㅋ 저랑 반대시네요.^^

이제 5일 지나고 계시면 한창 아플때예요. 저두 첨엔 죽도 제대로 못씹고 그냥 넘겼어요.

근데 좀 지나면 그런 걱정 언제했나 싶어져요.ㅋㅋ

금방 익숙해지고 아픈것도 사라질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정말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깐
16년 전

저는 상악돌출치아예요.^^ 거기다 부정교합, 안면 비대칭, 턱관절 통증...등등의 이유로 교정을 늦게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반가워요. 저도 늦깍이 교정인예요.^^;;  돌출치아분들이 교정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옹니로 인해 교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부디 예쁜 치아로 교정되길 바랍니다. ^^

복
복실사랑 글쓴이
16년 전

윗니 중 앞니 하나랑 바로 그 옆에 이가 안으로 들어간 경우거든요. 송곳니도 있고,

그니까 웃으면 앞니 하나만 있고 순간 하나는 없는 듯 보이는 경우죠...

이~ 하고 있으면 윗니 그 2개가 아랫보다 안으로 들어가서 그걸 빼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어금니가 기둥 세우고.. 위 아래가 안 닺게... 과연 언제 요것들이 앞으로 좀 나올런지..ㅠㅜ

v
16년 전

옹니도..은근 스트레스네요...ㅠㅠ

저는 돌출이라...ㅋㅋ...... 들어가길만을 기다리고 있는뎅!

 

시간 지나면 ㅋㅋㅋㅋ안아파져요!

ㅋㅋㅋㅋ가치 힘내서 예쁜미소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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