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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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림 새싹

드뎌 어제 교정했어요

제나이 올해 28살...
환하게 웃어보는게 소원인지라..특히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결혼사진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
그래서...고민끝에 지금이라도 교정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14개월의 교정이 시작되었다
어제 상악만 장치를 했는데 긍데생각보다는 좀 아푸당;;
가만히 있을때는 잘 몰겠는데 음식먹을때..치아가 부딪힐때는 증말 아픔...
원래 이런건가요?
이래갖고 언제쯤 제대로 밥먹을지...
씹기가 귀찮아서..밥도 대충 씹어 삼키고...킁..
긍데 배는 더 자주 고프고..
게다가 양치질하기는 왜일케 힘든지...
가운데 철사가(이걸 머라고 하는지...와이언가?)지나가고 있으니깐 양치질하기 증말 어렵네...
님들도 다들 그런가요?
14개월동안 이러고 살아야 한다니..하지만 내년에 이뻐진 제모습을 기대하며 희망을 갖고 살렵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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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20년 전
오 동갑~ 79년생분들이 많으신듯~ 잇힝~
14개월이면 짧고 좋으시네요..ㅜㅜ 전 2년 넘을 것 같다 하시더라고요.
전 상악만 단지 5일짼데요 첫날은 오른쪽 송곳니쪽이 막 아푸더니 4일째부터는 양쪽 어금니가 막 아파서 음식 씹기가 참 거시기했어요. 님 말씀처럼 가만 있을 땐 아픈줄 모르겠다가 저작운동할때 이가 부딪혀서 순간 찌릿~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꿋꿋하게 과자 두봉지, 반은 씹고 반은 녹여먹었습니다. 아하하~
글고 이가 아린게 참을만큼 아프고, 아프니까 웬지 이가 막 움직이는 것 같아 은근 좋기도 하던걸요~ㅎ
윤
20년 전
14개월이라는것만도 부럽네여...
전 남은기간만도 14개월이 넘는데...ㅎㅎ
암튼 뭐 시작하신거 축하드려요....초반엔 적응기간이 필요할거에여..^^
림
림
20년 전
앗..동갑이 있어서 넘 방가워용..
왠지 위로가 되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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