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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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정은 새싹

나의 교정일기1-설측 6일째

하악 지난 목요일 장착
상악 월요일 (어제) 장착

하악 달고 너무 고통스러워 상악까지 달면 참 죽음이겠다했는데 별차이가 없네요. ^^결론은 상악보다 하악의 장치가 더 고통스러운거겠죠...?하악장치중 어금니에 와이어가 날타로와 혀가 다 헐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어제가서 선생님이 잘라주시고 다듬어주시고 해서 이젠 좀 살만하네요..치아가 움직이면서 느껴지는 뻐근한 고통도 혀의 고통에 비하면 참을만하고 다만 씹을 수 없어 늘 배가 고프고 허기가 집니다...ㅠㅠ떡볶이를 유난히 좋아하는데..... 언제 가능할런지볼에 살이 없는 형이라 살을 안 빠지게 하려고정말 나름데로 노력을 합니다.뭐...노력이래봤자 고단백 식품 억지로라도 섭취..
배지밀, 두부, 닭죽 등 그리고 무스케잌, 핫쵸코 수시로 섭취 감자으깬것, 바나나 으갠것 오플레에 섞어먹기 콘프레이크 우유에 죽으로 만들어서 눈 딱감고 마시기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직은 이렇지만 씹을 수만 있다면....두 주먹 불끈쥐고 오늘도 살빠지지않기위해 오늘도  먹습니다.^^아...................... 예뻐지기 힘들다!ㅎㅎ그리고 발음.....상악, 하악 설측이라 정말 메롱입니다. ㅠㅠ이제 혀도 좀 나아졌으니.....보이는 글씨는 큰소리로 따라읽습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언젠가 이글을 읽으며 기분좋게 회상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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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20년 전
설측교정이 안보이는 장점 이외 순측보다 거의 모든면에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안보이는 장점이 순측의 장점을 모두 덮어버리는 위력이 있지요.. 설측교정 하다보면 가장 괴로은 것이 바로 씹는 것입니다. 부라켓이 닿아서 어금니가 닿지 않아서리.. 저는 한 일주일 버티다가 바이트블록을 어금니에 붙였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다 닿지 않고 있지요.. 하지만 바이트블록도 피곤하지요,, 그만큼 어금니가 빨지 붙지 않아서리..
A
20년 전
저는 순측인데도 발음 메롱~ 이예요...
원래 교정기 달기 전에도 발음 안좋았는데.. 이제는 교정기 핑계라도 댈 수 있으니.
ㅋㅋ
이
이정은 글쓴이
20년 전
오늘 택배아저씨가 무거운 짐을 그냥 1층에다 놓고 가셨어요...저희집은 3층인데...전화해서 밑에 두었으니 가져가라고....너무 화가나고... 무거운 짐이라 무게만큼 더 비용지불한건데 이러시면 어쩌냐구 따찔려고 전화했는데 버벅 버벅...어리버리 흐흑...
"아더띠 이러티며 어떠케요! 여기까지 말하다....정말 이 발음으로 더 말하기 뭐해서....말았습니다.
정말이지 또박 또박....내 발음.....ㅋ 그립군요...
또 입이 교합이 안 맞는것이 걱정입니다.
설측인데도 입이 안 다물려져 튀어나와보여요..
ㅠㅠ



20년 전
맞아요 설측하면 다 참을 수 있지만, 혀의고통이 쵝오죠!
완젼설측은 아니고 콤비라서 설측장치도 해봤는데 정말 당해봐야 알져~
혀가 그렇게 괴로운건 ... 으... 지금생각해도 힘드네여.
뭐 하지만 지금 고생스러운건 다 이뻐지기위한 증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조금만 더 견뎌보세요. ^^*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놀라운지라,
곧 자신도 놀랄 정도로 적응되있는 모습 느끼실 수 있을거구요,
한동안 계속 배고픈거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또한 좋아지실 겁니다. 무조건 홧팅요~

떡볶이라...
일단 장치에 좀 적응이 되셔야 가능할것으로 보이구요.
좀 시간이 걸리겁니다. (드실땐 꼭 작게 잘라서 드실것!)

글구 볼살은 사실 교정하고 빠지기 시작하면,
어떤방법을 사용해도 찌지 않습니다...ㅡ.ㅜ 교정이 끝나야만 돌아온다죠...
이점 알아두시고 말나온김에 볼살이 빠지는 원인에 대해 적어볼게요.

네이버 어떤 블로그에서 콜라주님이 퍼오신 글입니다.

교정중의 볼살에 관한 몇가지 얘기를 드리죠.- Dr.Lee
(추측상 의사샘인것 같죠? ^^;)

첫째 이야기 입니다.
교정을 하면 모두 볼살이 빠지는건 아니랍니다.
발치를 한 경우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발치도 어금니나 앞니 또는 5번을 뺀경우는 영향이 적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상악의 4번 발치가 주원인입니다.
4번치아 부위가 볼살이라고 알고 있는 그 부위를 받치고 있다가 없어짐으로써 함몰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어떤치아를 뺐나....

둘째는 4번을 뺀 모든 사람이 볼 살이 빠져 보이는 것도 아니랍니다.
일단 광대뼈가 도두라져 보이는 분들은 빠져 보이는 경향이 심합니다.
얼굴은 모두 상대적인 높낮이를 갖고 있어서 주변 부위가 높으면 더 낮아 보이는게 심하게 느껴집니다.
절대적 돌출량이란 의학적인 방사선 계측에서나 알 수있죠. 현대 교정학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3-D 계측이 계속 개발중이죠.^^
또 광대뼈와 더불어 턱선이라 불리는 하악골의 하연과 주변 스킨, 근육간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광대뼈 만큼은 아니지만 영향을 미치죠.
어떤 분은 교정후에 턱선이 살아났다는 분은 대체로 약간 둥글고 밋밋한 인상을 가지셨던 분들 일겁니다.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자세히 한번 더 비쳐보세요.

입술의 끝 부위(송곳니 부위) 바로 뒤를 중심으로 얼마나 주변이 높고 낮은지를....

셋째 먹는것과의 관계입니다.
여러분이 다이어트 시작할때 빠지라는 허릿살과 허벅지가 안빠지고 얼굴만 없어보이게 만드는 그 녀석이 있죠.^^
상악 제1소구치인 4번치아가 받치고 있는 부위에 조그만 지방덩어리가 있는데 그녀석이 문제입니다.
발치를 하고 첫 장치를 붙이면 먹는게 아무래도 부실해 지기 마련이죠.
여지 없이 볼살 주변의 지방이 부피를 줄이게 되고 가뜩이나 함몰된 부위를 더 없어 보이게 합니다.
그나마 보완하려면 유동식이라고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많이 드세요.

네째로 " 계속 빠져 있나요?" 입니다.
가장 궁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게 제 권유입니다.
가장 주된 원인인 발치부위가 교정을 하면서 서서히 채워지면
점점 자연스러운 입모양이 되어 갑니다.
어느 정도 적응되면 밥도 잘 먹게 되고요.^^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니까요.

볼살 빠지는걸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튼 다 좋아질려구 힘든거니까 홧팅요. 무조건 홧팅요!
정말 곧 내몸의 일부인것처럼 장치가 느껴질 날이 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이
이정은 글쓴이
20년 전
답변 너무 감사해요..^^
아직 밥은 뭇 먹지만 많이 적응 되었어ㅛ..발음도 여전히 문제지만
분명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볼살...정말 빠지기 시작하면 회복 불능인지??
헉....제말 내 볼살아 빠지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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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8개월의 변화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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