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여러분의 힘으로 드디어 발치

📍 지금 보는 글 · 2번째

하
하나 새싹

두번째 발치 아~~~힘들다

임플란트하기 싫어 이왕이면 가지런한 이도 같이 갖고 싶어 선택한 교정... 생이 두개를 빼고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다. 이리 힘든 줄을 몰랐는데 회원들 글을 읽어보며 너무 심란하다. 정말 그리 아프고 힘든 것인지.... 아이까지 낳아봤지만 그래도 겁이 무지 난다. 정말 하루종일 교정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여기저기 아픈 글을 보며 또 지레 겁먹고 슬퍼진다.  이제 되돌릴 수 도 없는데,,,, 교정한 분들 언제쯤이면 머리속에서 교정생각하지 않고 나의 생활로 돌아올 수 있는지요. 요즈음 하루종일 교정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답니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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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0년 전
교정 하고보니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아요 ^^;
저도 발치 6개하는동안 힘들고 앉으나 서나 교정생각에 ㅋㅋ
하지만 장치 달기시작하면서 적응도 되고 편해져요~
다만 장치때문에 먹을때 불편함과 양치할때 오래걸리는 귀찮음 ㅋㅋㅋ
전 이제 7주됐는데 교정하고 살쪘답니다
핑계삼아 다이어트 하려다 포기 ㅋㅋ
님도 적응하면 괜찮으실거에요~~ ^0^
m
20년 전
아이 낳은것처럼 ~
교정도 남들 다아 하는건데머어~~하시면서
딱 한달만 견뎌보세요
저도 젤 고민일떄가 브라켓 붙이기전 발치만 한 상태였던것 같네요
뚫어놓은 샛길로 바람이 휭휭불어오는것 같구
맹구 할먕구같은 우울함에 내가 왜 미친짓을 한걸까~~하고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답니다
사개월하고도 열흘차인 지금 식사후 불편한거 뺴고는
궂이 있다면 시간이 빨리 가서
나를 더욱더 예쁜 그 시간으로 얼른 데려다다오~~하는 소망
힘내시구 이왕 돌이킬수 없는 발치를 하셨다면
즐기시지요~~
만
20년 전
원래 시작할땐 이런저런 생각이 많답니다.~~

우울해 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죠 저두 마찬가지구요~

근데 고통은 조금만 지나면 즐기게 되요`~#

증거루 여기있는 분들이 즐겁게 교정하고 계시자나요~~

힘네세요
하
하나 글쓴이
20년 전
네~~~ 맞아요. 내가 미친 짓한거 같구 우울하고 그러네요. 빨랑 시간이 지나갔으면 그래서 이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딸 오늘도 엄마땜에 밥 먹는 둥 마는 둥 엄마 마음이 약하면 안되는데... 강해져야지요. 정말 강한 내가 되고싶습니다.
백
20년 전
전 어제 교정했어요.. 아랫니만했는데.. 조금 불편해요.. 쪼매 아프고.. 3일 있다 윗니도 교정들어가요.. 앞으로 걱정이 많아요.. 허나.. 가지런한 이로 될걸 생각하면 그정돈 참아야져.. 힘내세요.. 홧팅..^^
우
20년 전
다 같은느낌?
신기하네요 진짜...ㅋㅋ
저도 발치하고 진짜 넘 우울해서 치과에서 솜방망이 물고
집에 오는데 진짜 처량하드라구요
내가 왜 이래야 하나...싶어서...
근데 막상 장치달면 잊고 살게 되는거 같아요...우울해마셔요~^^ 화이팅!!
그
다들 똑같은 맘들이었군요....ㅋㅋㅋ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저도 애가있는 맘인데...발치하고나서 심란하더라구요...우울하구..
이젠두달째 접어들었는데...먹는게 좀 불편하지...있는지도 몰라요..
우리모두 예쁘고 튼튼한 이를 만날때까지 기운내자구요..^^
마
다들 같은 맘이시군요.. 저와 시작 한날이 비슷한듯.. ^.^
이
20년 전
전, 어제 첨으로 아랫니 발치 두개 했어요.
그러곤, 어금니 사이를 벌려야 한다며,
양쪽 두군데씩 철사같은걸로 조여서 해놨더라구요.
어제는 좀 괜찮은 듯 싶더니...
오늘 오른쪽이 너무 아파요.
발치한곳이 아픈게 아니라, 철사같은걸로 벌린곳...
왜 한쪽만 이리 아픈거죠...?

다들 정말 같은맘인가봐요.
저도 삼십대중반에...어제 솜틀어막고 돌아오는 길...
왜 이짓을...사서 하고 있나 하고,
무지 심란했거든요.
아...넘 아픕니다.
왜 한쪽만 이리도 아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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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글 · 산넘어 산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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