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아픕니다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Jessie 새싹

이제 어느덧 2주째..

5월달에 처음 교정치과에 가서 검진받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다른곳으로 버스를 두번씩이나 갈아타고 다니면서
사랑니도 수술발치하고 발치 4개나 하고..
충치치료도 다하고..그때는 정말 힘들어서 2주동안 감기도 앓고 그랬는데.. 지금 교정장치 위아래로 다 달고 나니까..
그때다녔던게 참 내 자신도 대견스럽고 그러네요..
와이어 첨에 땡길때는 죽도 간신히 먹었는데..
어제는 일끝나고 새벽에 소주에 고추장 불고기까지 거뜬히 먹어냈어요..오늘은 옥수수도먹고 떡도 먹고..
막 자랑해요 ㅎㅎ
다음달초에 하악에 와이어 굵은거로 바꿔주신다고 오랬는데.. 그때 또 처음처럼 아프겠죠 ㅋㅋ
그래도 괜찮아요.. 교정하는게 난 마냥 신나고 좋기만해요..
세라믹으로 해서인지 가게 손님들은 교정한지도 몰라요..
4개월뒤에는 상악어금니 다 모아지면 그때 또 발치하고
위에 장치 달아야하는데..빨리 모든게 다 끝났음 좋겠어요..
빨리 이쁜치아를 갖고싶네요 비도 많이오고.. 시원하다잉 ㅎㅎ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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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20년 전
ㅎㅎㅎ전 장치달고나서 2시간후에 처음 먹은게 냉면이었는데 세상에 그걸 다 못먹었지 모예요~
지금은 목에 걸릴지라도 끝까지 다 제양껏 먹고도 남는데 말예요~ㅎ
도
20년 전
흐어으..시간이 되게 빨리가요!저도 교정한지 오늘로서 250일이래요~
곧 1년 다되가는데...아니지 1년이 다 되가긴 조금 멀죠;115일..ㄱ-..
무튼 시간이 되게 빨리가서 너무너무 좋아요 히히
20년 전
맞아요!!!!
교정전문병원을 다니면 일반치과를 따로 다녀야해서 번거롭지만,
일단 장치를 다 달고나면 속이다 후련하고 잘 참았다 싶져~ ㅎㅎㅎ
저두 처음에 그랫답니다. ^^

글구 죽도 간신이 먹고 지금은 뭐든 잘먹고~~~
이런이야기도 저두 첨엔 다 그랫죠.
이젠 교정도 다 마쳐서 정말 거침없이 먹고 있지만,
그때를 다시 생각하니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이 다 날라하네요 ^^;

일단 나름 잘 지내시고, 잘 드시는건 좋습니다만,
떡은 좀 조심하시는거 아시져?
번거로워도 작게작게 잘라서 드시는거,
글구 바로 잇솔질 구석구석 해줘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아픈건 교정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니까 즐겁게 생각하시고,
즐교하시는것도 늘 잊지마시구요,
이렇게 긍정적이시면 교정도 다 잘될거예요. 팟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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