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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4일째ㅜㅜ대박 잘먹어서 행복한날.ㅋ
나는 씹는 음식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프로이드에 의한 구강기 쯤 장애가 생겼는지, 씹는 행위로 욕구를 풀기도 했다.ㅋ
그런 나에게 교정이라는 철사장치들은 힘들게했다.
요새 며칠간 죽 요플레 우유, 카스테라만 먹던게
집에서 점심때 피자와 치킨을 시켜먹었다..
가족들이 먹는데 안먹을 수 없어서,, 먹고 싶었는데 걱정되어서 참고 있다가,, 에라 모르겠다,ㅋ 생각으로 먹었다.
피자는 토핑 다 빼고서 빵과 양념만 우물우물 우물 꿀~꺽 이렇게 먹고, 치킨은 껍질 다 빼고,, 닭다리와 날개에 붙은 연한 살만 먹었다. 젤 빨리 먹기 시작해서 젤 늦게 까지 먹었다는.ㅠㅠ
하지만 평소 먹는양과 똑같이 피자 두조각에 치킨 2조각,, 똑같이 먹어서 너무 좋았다.ㅎ
오랜만에 과식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속이 더부룩해졌고,
수박을 먹겠다는 가족들 옆에서,, 난 또 수박 한조각을 숟가락으로 잘게 잘게 분쇄를 해서,, 살짝 녹여 넘겼다....
그리고 저녁때쯤은,, 순대 볶음을 먹었다. 깻잎, 당면같은거 다 무시하고 순대를 입에 넣고 우물대다가 넘겼다.
순대는 짜를수도 없고 앞니로 씹어먹는 나로썬 대략 난감했다.
양치하기 싫어서 안먹으려고 했다가 또 먹어버렸다는,,
에휴ㅡ,ㅡ 이제 오늘 먹을껀 다먹었다 하고
자버렸는데,
제길슨,.. 일어나니깐 무슨 감자탕을 또 먹으러 간단다..;
나 놔두고 가는걸까? 그냥 있을까 하다 또 따라갔다.
국물에 밥이라도 말아 먹으라며 데리고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고기 앞에서 무너질수 없다는 일념하나로,,ㅋ
두개나 들고 뜯어 먹었다..ㅋㅋ
가장 연한 살을 챙겨주는 가족들 앞에서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지만,,
먹기 바빴다.ㅋ
요새 볼살이 헬쓱해졌고, 팔뚝살도 조금 빠졌다고 하고,
배도 들어갔다고 한다.
2학년이 되고서 살이 찐 나로썬,, 쪼끔 좋기도 했지만.
요며칠은 다이어트보다도 먹고싶은것 보면 정말 한이 되어버렸다.
며칠후면 곧 적응되어서 잘 먹겠지, 라는 생각으로 기달려봐야겠다.
시간이 약일 것이다.
오늘 하루는 4일만에 진짜 잘 먹어서 소화제 먹고 자야겠다.
그래도 좋다.ㅋㅋㅋㅋ
프로이드에 의한 구강기 쯤 장애가 생겼는지, 씹는 행위로 욕구를 풀기도 했다.ㅋ
그런 나에게 교정이라는 철사장치들은 힘들게했다.
요새 며칠간 죽 요플레 우유, 카스테라만 먹던게
집에서 점심때 피자와 치킨을 시켜먹었다..
가족들이 먹는데 안먹을 수 없어서,, 먹고 싶었는데 걱정되어서 참고 있다가,, 에라 모르겠다,ㅋ 생각으로 먹었다.
피자는 토핑 다 빼고서 빵과 양념만 우물우물 우물 꿀~꺽 이렇게 먹고, 치킨은 껍질 다 빼고,, 닭다리와 날개에 붙은 연한 살만 먹었다. 젤 빨리 먹기 시작해서 젤 늦게 까지 먹었다는.ㅠㅠ
하지만 평소 먹는양과 똑같이 피자 두조각에 치킨 2조각,, 똑같이 먹어서 너무 좋았다.ㅎ
오랜만에 과식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속이 더부룩해졌고,
수박을 먹겠다는 가족들 옆에서,, 난 또 수박 한조각을 숟가락으로 잘게 잘게 분쇄를 해서,, 살짝 녹여 넘겼다....
그리고 저녁때쯤은,, 순대 볶음을 먹었다. 깻잎, 당면같은거 다 무시하고 순대를 입에 넣고 우물대다가 넘겼다.
순대는 짜를수도 없고 앞니로 씹어먹는 나로썬 대략 난감했다.
양치하기 싫어서 안먹으려고 했다가 또 먹어버렸다는,,
에휴ㅡ,ㅡ 이제 오늘 먹을껀 다먹었다 하고
자버렸는데,
제길슨,.. 일어나니깐 무슨 감자탕을 또 먹으러 간단다..;
나 놔두고 가는걸까? 그냥 있을까 하다 또 따라갔다.
국물에 밥이라도 말아 먹으라며 데리고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고기 앞에서 무너질수 없다는 일념하나로,,ㅋ
두개나 들고 뜯어 먹었다..ㅋㅋ
가장 연한 살을 챙겨주는 가족들 앞에서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지만,,
먹기 바빴다.ㅋ
요새 볼살이 헬쓱해졌고, 팔뚝살도 조금 빠졌다고 하고,
배도 들어갔다고 한다.
2학년이 되고서 살이 찐 나로썬,, 쪼끔 좋기도 했지만.
요며칠은 다이어트보다도 먹고싶은것 보면 정말 한이 되어버렸다.
며칠후면 곧 적응되어서 잘 먹겠지, 라는 생각으로 기달려봐야겠다.
시간이 약일 것이다.
오늘 하루는 4일만에 진짜 잘 먹어서 소화제 먹고 자야겠다.
그래도 좋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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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잘 드시는건 좋은데여,
글 읽다보니까 앞니로 씹어드신다 하셨는데,
교정중에는 앞니사용을 금합니다.
앞니로 베어먹거나 잘라드시는거 별로 좋지 않으니까 앞으론 삼가하시구용,
근데 진짜 잘드시네여~ ㅎㅎㅎ
것두 이것저것 골고루! 지금 배 너무 고픈데 글 읽자니 속쓰려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