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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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마을 새싹

[64일] 사서하는 고생

선생님의 권유로 기껏 순측으로 상악 장치를 대략 붙였건만
맘이 완전히 변하여 오늘 설측으로 바꿔달고 왔습니다.
어금니와 송곳니만 붙였던 탓에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오늘도 아직 앞니엔 안붙이고 어금니에만 붙였어요.
다만 반지를 교체 ㅠ.ㅠ 어찌나 아프던지
입천정에 스크류도 하나 심었습니다.
앞니에 지나가는 와이어와 스크류가 파워체인으로 연결되어있어요.
왜 이렇게 고생을 사서 하는지 잠깐 고민했지만.
안보이니까 좋긴 좋은것 같아요.
사람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요.
앞으로 이 열심히 잘 닦아야겠습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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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20년 전
그냥 바로 바꿔주시나 봐요 추가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여쭤봐도??
20년 전
^^ 그나마 다행이네여.
다 붙인상태가 아니었던지라 설측으로 바꾸는게 수월하셨다니 말이죠...
움... 설측이 순측보다 힘든건 아시져?
앞으로 장치가 잘 안보인다는 장점은 있지만,
순측보다 설측이 힘들어서 이만저만 관리해줄게 많으실거예여.
잇솔질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신경쓰셔야하니까 그점 잊지마시구요,

어렵게 결정하신 걸테니까 이젠 누가 머라던 다 잊으시고,
남은 장치 다 붙이시고 즐교하시길 바랄게요.

설측하시면서 힘든 부분이나 의문나는것들 있으시면,
그때그때 또 글 남겨주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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