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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드디어 했습니다...
총 4개를 해야하는데 오늘은 왼쪽 상.하악 2개를 했습니다.
지금 거즈를 꽉물고 있어요. 어제 발치할생각에 좀 우울했는데.
치아들한테 미안하기도하고해서. 근데 오늘 막상 발치할려고 의자에 눕는 순간부터는 미안함이고 뭐고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선생님이 잡고 막 흔드는데 두개골이 흔들리고 이러다가 혹시 턱이 어떻게 돼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제가 아~아~ 하니까 선생님이"아파요? 아프면 말해요" 하시더군요 근데 전 아프진 않았는데 무서워서 신음소리를 낸거거든요. 그래서 "아프진 안은데 무서워요~" 하니 , 선생님 은 괜찮을거라고 하시면서 계속 좌우로 흔드시면서 "잘 안돼네 ~" ㅠㅠ 아 ~또 무서워. ...하지만 다행히 2개다 무사히 뺐습니다. 간호사가 "다됐어요" 하니까 그제서야 이2개를 다 뺀줄 알게 됐습니다. 뺄때 아무느낌안나더라구요. 그냥 잡고 흔드는 그 공포만 생각나더라구요. 비용도 엄청 싸게 해서 기분더 좋구요. 2개에 3만원했어요. 동네 다른데는 하나에5만원 이라고 해서
일부러 여기에서 한거거든요. 이 치과 선생님이 돈욕심이 별로 없는분으로 소문나서.ㅎㅎ 암튼 총6만원에 4개 발치하게 생겨서 기분은 좋아요. 비싼데는 개당10만원도 한다고 해서 엄청 겁먹었거든요.. 아,참 근데 막상 이를 뽑기전에 뽑힐 치아들한테 넘 죄스러웠는데 지금 다 뽑고난 이시점에...별 생각 안듭니다..참나, 사람이 왜이리 간사한걸까요...ㅠㅠ
지금 거즈를 꽉물고 있어요. 어제 발치할생각에 좀 우울했는데.
치아들한테 미안하기도하고해서. 근데 오늘 막상 발치할려고 의자에 눕는 순간부터는 미안함이고 뭐고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선생님이 잡고 막 흔드는데 두개골이 흔들리고 이러다가 혹시 턱이 어떻게 돼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제가 아~아~ 하니까 선생님이"아파요? 아프면 말해요" 하시더군요 근데 전 아프진 않았는데 무서워서 신음소리를 낸거거든요. 그래서 "아프진 안은데 무서워요~" 하니 , 선생님 은 괜찮을거라고 하시면서 계속 좌우로 흔드시면서 "잘 안돼네 ~" ㅠㅠ 아 ~또 무서워. ...하지만 다행히 2개다 무사히 뺐습니다. 간호사가 "다됐어요" 하니까 그제서야 이2개를 다 뺀줄 알게 됐습니다. 뺄때 아무느낌안나더라구요. 그냥 잡고 흔드는 그 공포만 생각나더라구요. 비용도 엄청 싸게 해서 기분더 좋구요. 2개에 3만원했어요. 동네 다른데는 하나에5만원 이라고 해서
일부러 여기에서 한거거든요. 이 치과 선생님이 돈욕심이 별로 없는분으로 소문나서.ㅎㅎ 암튼 총6만원에 4개 발치하게 생겨서 기분은 좋아요. 비싼데는 개당10만원도 한다고 해서 엄청 겁먹었거든요.. 아,참 근데 막상 이를 뽑기전에 뽑힐 치아들한테 넘 죄스러웠는데 지금 다 뽑고난 이시점에...별 생각 안듭니다..참나, 사람이 왜이리 간사한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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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할때 무자비하게 치아를 흔들어대서 기절할뻔 했다는거죠...
주의사항 듣는데...주책스럽게 눈물이나고 손과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넘 무서워 일주일후에 나머지 2개 발치할 때 까지 나죽었소~했다는....
..^^..
지금은 치아가 조금씩 움직인다는 기쁨에
다~잊고 행복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님도 행복한 교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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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파서 무서운것보다 마구 흔들어대서 무서웠는데...
의사샘들은 다들 무조건 괜찮다고들 하시고...ㅋㅋ
전 일주일에 한개씩 뽑았는데 마지막으로 발치한데가 염증이 생겼는지
구멍이뻥 뚫려있어서 치과가서 다시 치료받았어요. 영어로 드라이 뭐시라고 하던데...기억이 잘 안나내요.
그 고통 생각만해도..윽!!! 발치 할때 마구 흔들어대서 무서운건 저리가라죠...치료한지 2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뻥은 아니지만 구멍이 좀 깊이 있죠..ㅎㅎ
발치한데 염증안생기게 조심하시구요...살이 무럭무럭 차오르게 맛난거 많이 드세요...의사샘이 아파도 잘먹으라고 하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