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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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교정 이틀째..ㅠ.ㅠ


어제 교정기를 착용했어요..

블라켓인가 하고.. 철사는 가장 얇은거 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 병원에 나올때 까지는 아프지 않았는데.. 그뒤로

서서히 앞치아부터 아파오기 시작하더니..ㅠ.ㅠ

어제 밤에는 잠도 잘 못잤네요..

오늘은 이틀째인데 너무...ㅠ.ㅠ ~~~ 아파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냥 배는 고픈데

먹는자체가 싫어지네요... 치아도 서로 부딪치기만 해도

소리도 못낼정도로 아프고... ㅠ.ㅠ

발음도 이상해서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지 않으면

못알아듣고..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욱씬 거리는거

참으면서 뒹굴거렸어요....ㅠ

아휴.. 이 아픔이 언제까지 있을까요...ㅠ.ㅠ

정말.. 생각보다 힘드네요...

다른데가 아픈것도 아니고 치아가 아프니깐

온통 신경이 이쪽으로 쏠려서는 아무것도 못하겠고..

앞으로 2년..그이상의 날이..까마득 하네요.ㅠ

머좀 먹고싶다 싶으면 너무 아픈 이넘의 치아들이

도와주질 않아요......ㅠ.ㅠ

저녁엔... 된장찌개에 있는 두부들만 건져서 먹고

포기했어요..ㅠ.ㅠ 먹자마자 양치질을 해야하는 압박도

오늘 하루종일 한일이라고는 양치질밖에 없는거 같네요..

양치질도 잘 하고 있나 몰라요..ㅠ.ㅠ

너무 힘들어요.. 교정..ㅠ.ㅠ 에휴.. 아파라..ㅠ.ㅠ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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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20년 전
첨에만 그럴꺼에요 주변에 보니까 첨에만 아프고 힘들지 좀 지나면 익숙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교정했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먹구요 그래서 교정 초기에는 살이 좀 빠져두 어느 정도 지나면 되려 살이 찌드라구요 .
이제 이틀째이니까 가장 힘들 때이시겠네요 시간이 모든지 해결해 줄꺼에요 아프다고 끼니 거르지 마시고 든든히 먹어둬야 고통과도 맞설 수 있답니다 유동식으로 부드러운 음식으로 꼭꼭 챙겨드세요^^
봄
20년 전
아 정말 그렇게 아픈가요? ㅠ.ㅠ
힘내세요.. 저도 담주 붙이는데.. 덜덜덜
아
20년 전
헉. ㅠㅠ 저두 곧 브라켓 붙일텐데 무섭네요 ㅠㅠ 애가 둘이나 딸려있는 아줌마라 애기 봐야는데 저렇게 아프면 어쩐대요 ㅠㅠ 교정 안해도 된다는 신랑 엄청 꼬득여서 하는거라 아파할 염치도 없는데..흑흑~
라
20년 전
저도 첫 브라켓 달고 2주정도 앞니가 아파서...
살짝 부딪치만 해도 무~쟈~게.. 소스라치게.. 아팠는데요
한 3주쯤 지나서 보니 앞니가 조금 움직였드라고....^^
이제 교정 시작한지 38일 지났는데...
아픈 치아가 생기면 또 움직이려나 보다 하고.......기분이 좋아지던데....^^;;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치아들을 보며 아픔을 이겨내세요~~~^^
교
교정중
20년 전
저도 그랬는데 움직이지는 않던데...여전히 그대로.....벌써4개월짼데...
발치를 안해서 일까요??원래 발치안하믄 이렇게 느리나...--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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