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2번째 글: 사랑니 발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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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키 새싹

참담하고 쪽팔린 순간

개방교합+돌출교정 미키

스크류 흔들려서 뽑고, 다시 심어야 한다는거
그것만은 안된다고 울부짖으며
간호사 손 부여잡고, 눈물한방울 띡 흘렸더니
그냥 놔두기로 했어요. ㅠ_ㅠ
정말 스크류 다시 심는거 너----무 싫어요.
그 후 이틀동안,
양치질 정말 열심히 하고, 가그린도 하고
소금물로도 헹구고 그랬더니
스크류 다시 고정됐어요.ㅋ

휴--- 정말 스크류 다시 심어야 한다는 말 들었을때
그 공포스러움과 벼랑끝에 매달린듯한 두려움 때문에
울음인지 웃음인지 모를, 헛웃음을 내뱉으며
식은땀 찔끔, 어느새 맺힌 눈물한방울.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과 쪽팔림이었습니돠.

앞으로 정말 열심히 양치질 할겁니다.
ㅠ_ㅠ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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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될꺼야
20년 전
근데 스크류 아파요? 마니? 언제쯤 왜 스크류를 달아요?
전 아래에 글등록한 사람인데요 ^^;
전 아직 발치중이고 교정기도 다 안달았거든요... 그래서 궁금....??!!
단
20년 전
스크류라는게 내 입속에 나사를 박아 넣는 거라 생각하면 끔찍해서 글치....보통은 아프지 않아요.
그치만 어떤 사람은 아프기두 하구....미키님처럼 스크류가 흔들린다던가 염증이 생기면 아프겠지용...
박을때는 마취하니까 아프지는 않은데...박을때 기계소리....나사가 들어오는 느낌...그것이 참...싫지요...^^;;
스크류는 이 당기는데 사용하는데요. 처음 부터 안달구 브라켓 달구 좀 있다 했던 것 같아요......기억이..잘 안나네요..^^;;;
잘될꺼야님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미키님은 다행이네요...다시 달지 않으셔두 된다니...^^
암튼 두분 즐교하세용
토
20년 전

저는 블라켓달기전에 스크류.. 했었는데.. 마취해서 할때는 안아픈데..

하고 나서 마취 풀리고.. 수크류 한 치아가.. 부딪힐때.. 조금 아프더라그요..

지금도.. 많이 딱딱한거 씹거나 하면 아파요.. 근데 지금 교정한지 얼마 안되서

전체적으로 다 아프긴해요.. ㅠ.ㅠ 흑..
미
미키 글쓴이
20년 전
단비님 말씀대로 아프진 않지만...
뼈에 나사가 박히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그런거였어요.
정말, 1년넘게 교정하는 동안 제일 싫었던 순간이 스크류 박을때였거든요.
그리고 왠지...그 나사가 신경에 닿기라도하면 어쩔까하는 두려움 때매
암튼, 스크류 다시 안박을려면 진짜 양치질 잘할껍니다. ㅎ_ㅎ
고
20년 전
흑 흑 나도 스큐류 박아야한다는데...많게는 4개나 박아야 한다는데...

흑 흑....울고싶군...그나마 아프지는 않는다는 말에 .....
교
20년 전
아프지만 내몸에 나사가잇단그느낌..ㅋㅋㅋ 스크류박으러가는날 완전겁먹었었는데 너무싱겁게끝나서서운했던..ㅋㅋ
향
20년 전
스크류가 젤무섭다는 ㅠㅠ*
전 아직 스크류는 안했는데,,, 언젠가 할텐데... 공포감만땅~
리
20년 전
다시 잘 고정되었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ㅎㅎ~~
그리고.. 스크류 아직 안하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겁쟁이 2등하라면 서러워서 밤에 잠을 못자는 사람인데...
아프지는 않답니다. 마취를 하고나서 스크류를 드라이버(?) 같은걸로 돌려서 심는데
그 장면과;; 상황이 조금 기분나빠서 그렇지,,,
사실 아무 느낌이 안납니다;; 저는 쬐금 흔들려서 다시 빼고 심자고 말할정도 ^^;;
아무런 걱정 마시구요~ 즐교하세요~~!!!
교
교정중
20년 전
스크류 달아야하는데 정말 여기서 스크류에 대한 이야기들 보믄 달기싫어져요;;
어쩜좋아ㅜ.ㅜ
라
20년 전
스큐류 달때도 무서움이 장난이 아닌가봐요....ㅠ,.ㅜ;;
것도 모르고 많이 달면 좋은줄 알구...(갯수에 상관없이 교정비가 고정이라...)
4개 달아주세요~ 했는데.....
발치할때도 넘 무서워 울었는데....
또 화장실 벽잡고 우는 일이 생기는건가???........우쪄~우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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