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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크류 ㅠㅠ
교정시작한지.. 13개월차.
오늘 드디어 미니스크류를 심었습니다.
위에 두개 아래에 한개.
원래 겁이 많긴 하지만.. 초긴장해서.. 마취하면서 부터 온몸에 식은땀이 마구 흐르고..
마취하고 나니까 스크류 심을때는 전혀 아프지 않았지만.
입이 작은 관계로.. 양쪽 입술이 다 찢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입술이 더 아픔.
그렇게 다리는 좀 후들거리고 손이좀 떨려서 지갑여는데 곤란하긴 했지만 걱정했던거에 비하면,
그닥 심하게 아팠던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집에왔는데..
한 두시간 지나니까 정말 머리카락을 다 잡아 뜯고 싶게 아프네요.
진통제 먹고도 아파서.. 온갖 짜증을 부리다가 오랜만에 이사모 들어왔어요.
하소연 하고 나니까 점점 괜찮아 지는거 같기도 하구..ㅋㅋ
교정시작하고 나서 아주 폭삭늙었어요.ㅠ
한달에 한번 치과에 갈때마다 한살씩 먹는 기분.. 주름이 아주 짜글짜글.ㅠㅠㅠㅠㅠ
어서어서 시간이 흘러, 이 고통을 웃으며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길.ㅠ
그런데 스크류도 양치 잘 해줘야 한다던데.. 어찌 하면 되나요?
그냥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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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한 저에게도 공포가 느껴져요
스크류 8개의 압박........하....벌써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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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동안이었었는데(과거형)...
요즘은 수영장에서 첨 만나 제 또래로 보이는 새로운 회원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언니'` 이럽니다.ㅠㅠ 한참 볼살이 빠질 무렵 대학로 지나가는데 티켓 홍보하는 남자애가 저보고
'어머니 연극보세요~' 이랬어요. 허걱~ ㅠㅠ 공짜로 줘도 안 본다. ㅡ.,ㅡ;;
치아교정 끝나면 볼살이 돌아오려나~~ 팔자주름 펴러 가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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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이다 ㅠㅠ
저 돌출이라 스크류 사용하실 거 같은데ㅠ
"한 두시간 지나니까 정말 머리카락을 다 잡아 뜯고 싶게 아프네요."
이 부분에서 정말 ㅠ
저도 좀 있음 당기기 할 테고, 스크류 심는다고 하실테고
스크류 심으면 그 사이로 음식물 끼거나 들어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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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스크크류류류...후보인 저도 지금부터 가위눌릴 지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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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며칠 지나면 괜찮아 져요 저도 한 2~3일은 타이레놀 먹었던 듯 ㅋㅋㅋ
전 치간칫솔로 스크류 사방을 닦아 주고 있어요 근데 일반 칫솔로 해도 될 거 같아요..
초반에는 스크류 한 부분 염증 생기지 않나 맨날 관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제 몸의 일부 같아요 ㅋㅋ
딱히 특별한 관리는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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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한달밖에 안되었는데...스크류 박는다고 하실까요? ;;;;;
위 아래 브라켓 붙이고 발치만 한 상태인데..스크류 박는다고 하시네요ㅡ.ㅡ;;;
이거 치과마다 순서가 천차만별인듯..면접도 보러가야 하는데 많이 아프다면 큰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