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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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오런 새싹

[8개월] 이번 달에 드디어...

스크류를 심습니다...

지난 토요일 월치료 갔더니 다음 번 치료 때 스크류 심자고 하시네요.

이번달에 교정 8개월차 접어듭니다.

아래 앞니 두 개를 빼곤 치열은 고른 편이었는데...

발치하고 덧니 펴고...

한달 전에 엑스레이 찍고 철사 굵기 높여서 두 세번 더 교체하고 나니

이제 스크류 단계로 접어들게 되었네요.

흠...

시간이 지나 이렇게 진행이 되었나 싶다가도

4~6개 정도 심어야 한다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아픈 것보다 심고 나서 얼마나 지나야 적응이 될지...

빠지거나 하는 문제가 생겨서 병원엔 또 얼마나 가야할지...

설측으로 하고 있는데 발음은 괜찮을지..(지금도 많이 이상하거든요...)

잘 되겠죠?^^

경험하신 분들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스크류 관련해 써주신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사모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 모처럼 봄 옷 입고 출근했는데..

평소와 똑같지만 기분만은 좀 가벼운 느낌이네요.

이 때문에 불편하지만 그래도 좋은 날 만끽하시면서

즐교 하지구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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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5년 전
저는 설측인데 교정 초기에 스크류 심었더랬습니다. 송곳니 당기기 용도로요... 아마 하오런님의 당기기용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거예요. 전 송곳니에 조그만 단추를 순측으로 붙여 스크류와 파워체인으로 연결했었거든요. 이 조그만 단추가 밖에서 조금 보이기도 하고 (안보일려고 설측한건데...ㅠㅠ) 이게 입술 안쪽에 걸려 조금 헐기도 했었어요. 물론 왁스로 해결 ^^ 스크류 자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예요. 마취하고 할 때는 조금 불편하고 겁도 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붓기도 빠지고 금방 적응하니까요... 나중에 뺄때에는 마취도 안하고 그냥 빼니까요... 잘 될 겁니다! 화이팅!
하
하오런 글쓴이
15년 전
저도 3,4개월 전에 양쪽 어금니가 조금씩 돌아가서 바로 잡으려고 단추 붙이고 순측으로 붙인 브라켓에 파워체인 연결했었어요.
캔
15년 전
전 교정 50일만에 첫번째 스크류 심었었어요..아오..그때 겁을 얼마나 먹었는지..병원나오는 길에 바로 타이레놀사먹었었어요..그리고 한..일주일정도 지나니까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ㅋㅋ지금은 두개 심은 상태인데..뺄일이 걱정이예요..심을때는 마취해서 괜찮은데 뺄때는 마취 안한단소리를 들어놔서..아플까봐 걱정이되네요.ㅋ
뚜
15년 전
저는 스크루 상악에 두개 심었는데요 ㅎ 발음이랑은 많이 상관없었어요 ㅎ 그저 발치때문에만 발음 새구요 ㅎ 첫날이랑 둘쨋날 정도만 쪼금 아팠구요 ㅎ 저는 진통제 안먹고도 괜찮았어요 ㅎ 그정도 시간만 지나면 아프지도않고 있는지도 잘 모르게되더라구요 ㅎ 양치질할때만 좀 조심히 닦아주면 잘 박혀있어요 ㅎ
깐
15년 전
네 개에서 여섯 개씩이나 심어야 할 스크류...ㅠㅠ 제가 다 걱정되네요. 저도 어쩌면 곧 스크류를 심어야 할 수도 있어서...ㅜㅜ 하오런님 말씀대로 이사모가 제 곁에 있어 좋아요. 넵~ 즐교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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