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4번째
8월 월치료 후
일주일 만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지난 윗니 본을 뜨더니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해서요.
뭘하나 걱정했는데...(스크류를 박거나 TPA 뭐 그런걸 하나...? 했거든요)
그런데 둘다 아니었어요.
제가 전체 설측인데 아랫니는 파워체인만 빙 둘러주고
윗니는 결찰한 철사를 풀더니
열심히 뭘 만들더라구요.
기다리기 지루하고 통화할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들어오니
다 만들었는지 끼워주는데...
헉!! 이건 대체 뭔가요?
입 천장에 스크류 2개 박고 후크로 파워체인 연결했던 방식에서,
아치형 와이어가 아니라 발치한 4번 양쪽에 오메가(Ω) 모양으로 와이어가
구부러져 지나가게 한 거예요. 상상이 잘 안가시죠?
안그래도 발음 최악이어서 같은 말 세 번씩 하는데
장치 달고 집에가니 울엄만 아예 못알아 들으시더군요.
출근한 월요일... 말하기가 겁납니다.
1년 넘어서 이제 적응 좀 하나 했더니 긍정적 마인드로 임해 보려 해도
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당기기 4월째이지만 전혀 줄지 않아서 방법을 바꾼다고 하더니
점점 불편해지기만 하고...
이래서 남은 시간 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ㅜ.ㅜ
저도 즐거운 치아교정 일기를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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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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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새로운 방법이 효과가 있어서
공간이 확확 줄어드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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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내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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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윤스야님 말씀대로 옥니 안되게 하는 장치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런데 설측이라 다른 용도일 수도^^;
하오런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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