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6번째
1년 6개월... 그리고 다시 스크류..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아직 초반이신 분들 글 읽으면 나도 그랬는데... 싶고...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지난 토요일에 월치료를 갔었어요.
와이어도 두 달이나 세 달에 한 번씩 뺐다가
끝부분만 자르고 꼈던거 다시 껴주니까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생각했지만... 아니었어요.
와이어는 언급도 안하고... 하악을 보더니
"공간이 좁혀지긴 했는데... 어금니도 같이 따라 앞으로 나오네요.
스크류 박아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되시나요?"
헉!! 뭐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
어금니가 앞으로 딸려 나오면 입이 들어가는 정도가 적어진다는데...
안 박을 수 없잖아요.
입 넣으려고 생니 4개씩 뽑아 30살 훌쩍 넘기도 거금 들여서 하는 교정인데...
얼굴 해골 되가면서까지...
그래서 하악 3번 치아에 버튼 달고 뽑은 4번 치아 조금 아래에
스크류 두 개 장착 하고 파워 체인 걸고 나왔습죠...
마취를 어디다 했는지... 마취 주사는 하나도 안 아프고 조금 지나자 아랫입술이 전혀 감각이 없더군요
마지막에 입도 못 헹구고 나왔어요. 물을 조금만 마셔도 질질질...
마취 풀리면 아플 걸 대비해서 약 먹으려고 뭘 먹으려고 해도
아랫입술에 감각이 없으니 이건 뭘 먹는건지 감각도 없고...
3~4일 지났는데도 스크류 자기가 아프네요. 아랫니 양치질도 빡빡 못하겠고..
버튼도 말할 때마다 걸리적 거리고...
설측인데 순측 교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불편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간 빨랑 닫히고... 더 이상 추가하는 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참! 앞으로 딸려 나온 어금니는 다시 못 넣겠죠?
이걸 물어보고 싶었으나...
왜 치료 받을 때 누우면 생각이 안나는 걸까요? ㅜ.ㅜ
아프고 불편한 오후.. 일도 안되네요...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발치공간 닫히면서 어금니가 따라온다고 스크류 하자셔서..
금요일에 또 병원가요 'ㅅ' ;;
다들 발치가 아프지 스크류는 별 거 아니다!
..해서 별 신경 안쓰고 있었지만..
막상 스크류 심으려고 예약해두고 코앞에 오니...
...... 겁나요 ㅠㅠ;;;;;;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처음엔 막 식은땀 줄줄줄 났었는데ㅋㅋㅋㅋ
딸려나온 어금니도 스크류 위치에 따라서 뒤로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넘 아프시면 진통제 몇 알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스크류도 2개나 박았는데 ..시간이 약이 더군요 ㅋㅋ
시간 지나면 장치 처럼 한몸이 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 생각 하세요!! 화이링~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