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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고무줄 걸다.
홈피 개편된다고 해서 며칠 접속이 안되더니... 오늘은 되네요.
그런데 닉넴 옆에 있던 포인트가 없어졌네요... 힝.. 많이 쌓였던 건 아니지만..
뭐 어딘가 있겠죠?!
지난 금요일에 월치료 갔다왔는데 드디어 고무줄을 걸었습니다.
발치 공간이 많이 남았는데 고무줄 걸기를 한다면서 버튼도 붙이고... 하더니...
거울을 손에 쥐어 보라면서 오른쪽, 왼쪽 보여주면서 거는 법과 위치를 알려 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위생사 쌤이 오더니 빼보라면서... 그리고 다시 껴보라고...
단기기억장치의 한계로 위치를 까먹을까봐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했는데
재촉(?)하는 바람에 빼고 다시 끼웠죠.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뭐 여튼 고무줄을 걸었다는 건 마무리를 향해 한다는 거겠죠?
고무줄 건날 바로 이사모를 접속하려 했지만
'아, 개편이라서 접속 안 되지...' 며칠 참고 이렇게 올립니다.
날씨가 제법 선선해 지네요.
나이 먹는 건 싫지만 이렇게 가을오고 겨울오면 교정기 뺀다는 생각에
오늘도 열심히 고무줄 걸어요~ ㅋㅋ
참! 고무줄 밥 먹을 때랑 양지할 때 빼곤 끼고 있는 건데...
그때마다 새걸로 갈아 끼우는 거 맞죠?
특히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고 갈 땐 새걸 끼면 쫙~ 당기는 느낌이 더 들던데..
오래 끼고 있는 만큼 탄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2년동안 이것저것 불편한 걸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고무줄도 이틀만에
맨손으로... 거울 안보고 막 끼고 빼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마무리 잘 해서 교정 잘 마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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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도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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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마다 새 고무줄 쓰는지 하루에 하나를 꼈다 뺐다하는지 물어봤는데요
저희 선생님은 하루에 하나 쓰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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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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