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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치료 다녀왔어요
몇번째 월치료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2주에 한번씩 간 적도 있고 그렇다보니.... (피 같은 내 돈ㅠㅠ)
이제 진짜로 거의 다 됐다고 다음달에 교수님 뵙기로 했어요(대학병원에서 교정하고 있는 중이라서)
고무줄만 갈고 입 안 사진, 정면과 옆모습 사진 찍었는데
정면 사진과 옆모습 사진 찍을 때 담당선생님이 자꾸 갸웃갸웃거리길래 뭔가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다른 병원도 가야하고 몸도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다음달에 가면 입 안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확인 해보고,
아랫니 한 개 틀어진 것 조정해달라고 하려구요.
그리고 대문니 2개 중 왼쪽 잇몸이 오른쪽보다 내려와있는 것 때문에 잘라내야하나... 이게 고민스럽네요.
어차피 남들은 유심히 안볼테니 상관없으려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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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이 제일 좋은거잖아요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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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