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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본교정 첫 월치료...
지난달에 교정기 아래 부착하고 스크류 두개 에 고무줄 양쪽 안팎으로 두개씩 네개 걸고 와서
지난 금요일 첫 월치료 다녀 왔습니다.
새벽 같이 일어나 7시 15분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고 2시간 가량 달려 서울 도착하고 다시 지하철 30분 ...
아침 일찍 나오느라 바바리를 걸치고 나오길 잘했다 싶을 만큼 서울 날씨는 차가웠습니다.
병원 대기실에 잠깐 앉아 있다가 금방 치료실로 들어갔고 의사 선생님의 손이 제 얼굴위로
두어번 왔다갔다 하더니 오늘 치료 다 끝났다고 하시더군요..
두시간 넘게 차타고 와서 겨우 5분도 안걸린것 같아 참 허망 하더라구요..
아래 네개의 고무줄 중에 안쪽것만 교체을 했습니다.
지난번엔 아프지 않아서 이번엔 그래도 더 빡빡한 고무줄로 교환한거니까 더 아프겠지
했는데 이상하게도 아프지 않네요..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거겠죠?
고무줄 교체 횟수가 늘수록 아픔도 오리라 생각은 됩니다.
다음달엔 위쪽 킬본 장치 붙일거라는데 기대 됩니다.
고무줄을 새로 교체 해서 그런지 혀가 좀 까슬까슬 하네요...
이대로만 아프지 않고 교정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킬본 교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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