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8개월] 이번 달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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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오런 새싹

교정치료 1년째...

이번달로 교정 1년이 되어갑니다.

한두달 정말 지겹더니... 3주마다 월치료 몇 달 안다닌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

하악에 덧니는 다 펴지고 3개월 전부터 당기기 들어갔는데,

위에 스크류 두 개 박아서 3번 치아에 고리 처럼 생긴 걸 달아 파워체인으로 당기고

하악은 브라켓에 파워체인 빙 둘러서 당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석 달이 접어들었것만 발치 공간에 별 차도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좀더 지나면 괜찮겠지.... 하다가 어제 월치료를 가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원장 샘이 그러더군요.

"다음 치료 때 당기기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라구요...

원장샘도 보니 발치 공간이 전혀 줄지 않고 당기기 효가가 없었나봅니다.

성인 그것도 여자들이 종종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공간이라는 게 일주일, 이주일 눈에 띄게 변화되는 건 아니지만

석 달 이상되면 조금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 법인데..

그래서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요?" 그랬더니 농담이지 진담인지 "그건 절대 아닙니다"소리는 안하더군요.

내가 10대, 20대와 같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쩝...

우울하네요. ㅜ.ㅜ

발치 공간이 평균 속도로만 닫혀져도 좋겠는데...

전체 설측이라 브라켓은 안 보인다지만 위래 발치공간이 너무 커서 크게 입벌리기도 힘들고

웃는 건 엄두도 못 내거든요.

가치는 이미 떨어져서 두 번 붙이다 지쳐서 포기했거든요.

지금 휴간데 피서는 안가고 치아교정 일기 있는 내가 참...

내년 휴가 때는 교정 고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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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15년 전
우와 1년 축하드려요
휴가때 교정 고민 안하고 싶다는 말씀 공감해요 ㅠㅠㅠ
혹여 어디 부딪힐 가능성 있는 곳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교
15년 전
1년 축하! 축하!!!!!!
할일이 없을때에는 입안에 멀쩡한데-
꼭 놀러간다고 하면 입안에 헐고- 아프고- 입술이 퉁퉁붓고- ㅠㅠㅠ
아픈데가 오면 교정기를 떼어내고 싶어요!
15년 전
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튜브타고 둥둥 떠있을 때 조차 교정고민하는 뇨자예요ㅋㅋㅋ 저두 1mm 정도 남은 발치공간이 안닫혀서 걱정이예요ㅠㅠ 끝날 땐 다 닫히겠죠~ 힘내자구요!^^
미
15년 전
나이 많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제가 보증할께요~ ^^
저도 적은 나이 아닌데, 전 발치 공간 금방 닫혔거든요...
파워체인만 걸었다 하면 1미리 정도는 넉넉잡아 이삼일이면 그냥 이동하던데 ㅋㅋㅋ
정상적인 하루 이동평균속도가 0.3 미리라고 했던가요??? ㅋㅋ

휴가이시면 혼자라도 놀러라도 다니시고 사람들도 만나고 그러세요~
근데... 당기기에 추가적인 조치가 뭘까요??? 궁금 반 두려움 반 이시겠어요~~ ㅋㅋㅋ
어
15년 전
진짜 너무 부럽네요
전 원장님이 1년반만 하면 될꺼같다고 하셨어요
저도 지금 30살인데 주위에서는 이제 뭐하러 하냐면서 면박주고
오늘은 찐따 같다는 말도 들었어요
정말로 지금이 1년째라면 소원이 없겠어요
만일 교정이 떼고 안 예뻐지면 조용히 치과를 폭파해야겠어요 호호
하
하오런 글쓴이
15년 전
30살... 부럽네요. 교정에 유지장치까지 마치셔도 저보다 나이가 어려요.. ㅜ.ㅜ 저도 안 예뻐지면 치과 폭파해버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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