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드디어내일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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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땅녀 새싹

27살 교정시작(발치 상악6개장착)

어제 드디어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찍었었던 사진분석자료와 치료계획등을 책자로 만들어 안겨주시더군요.
어찌나 못난 이빨이 잘도 찍혀있는지..같이따라와준 친구에게 민망햇습니다.
어쨋든..ㅋ 어젠 어금니 발치 1개에 앞니와 송곳니까지 상악 앞부분 6개달고 철사이었습니다.
너무 겁이많아서 이빨뽑다 울까봐 마스카라만 뺀 화장을 하고 갔건만 생각보단 참을만 하더군요. 그래도 어금니가 빠지지 않아 의사샘이 머리통을 안고 어찌나 흔들어 대시는지..머리는 산발이 되더군요. 암튼...
솔직히 고통을 참을만 했는데 입안에 3시간가량 도는 피비린내는 정말 역겹고 힘들엇습니다. 참! 발치비는 별로인줄 알았는데..비용을 받지 않더라구요. 전 세라믹으로 400이구(월비 유지장착비까지 일체 부가비용 없는걸로) 12개월로 나눠내기로 했습니다. 아는분소개로 좀 할인을 해 주신듯 합니다. 그래도 부담은 부담이네요...

남친은..절 보자마자 그냥 대놓고 웃습니다.
어제부터 제 애칭은 오리가 되었습니다.ㅋㅋ 그래도 이뻐진다는 희망에 행복합니다.
담주엔 상악 어금니까지 다 장착한다는데.. 그때부터 아플래나? 왁스라는걸 챙겨오긴 했는데..어금니까지 다 달리면 아프기 시작하는건지..전 아직 입안 상처는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휴...
빨리 상악하악 다 장착하고 시작햇음 좋겟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일수 있다면...
이사모를 통해 너무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모든 교정인들이 힘을얻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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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전 서른에 시작해서 짐 서른 둘이랍니다.
이사모에 마흔 넘으신 횐분도 계실거에요..
얼마전에 글 본 거 같은데...
걱뎡 말고 즐교 하삼~~ ^^
뭉
뭉치
20년 전
앗,, 저렴하게 하셨네염~~ ^^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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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글 · 2달 2006.10.18 5번째 글 · 1년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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