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하기로 큰 맘 먹고 이빨 뺐어요~
제 나이 37세...15년전에 사랑니빼면서 교정상담을 했더니 의사쌤이
"보기 싫지도 않구만, 그냥 살어" 이 한마디에 정말 그냥 살았더랬습니다.
5년전부터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작년에 검사를 했어요.
4개 발치에 2년간 450만원~~ 생이빨을 4개나 뺀다는게 무척 걸려서
망설이다.1년을 허비했습니다. 아유~ 아까운 세월 ㅠ.ㅠ
다시 검사해서 지난 월요일 오른쪽 아래,위로 2개 발치했어요.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기대감...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보이는곳만 세라믹, 끝날때 유지장치까지 포함해서 500만원.
근데, 메탈로 다 한다고하고 좀 깎아 달랠까요???
"보기 싫지도 않구만, 그냥 살어" 이 한마디에 정말 그냥 살았더랬습니다.
5년전부터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작년에 검사를 했어요.
4개 발치에 2년간 450만원~~ 생이빨을 4개나 뺀다는게 무척 걸려서
망설이다.1년을 허비했습니다. 아유~ 아까운 세월 ㅠ.ㅠ
다시 검사해서 지난 월요일 오른쪽 아래,위로 2개 발치했어요.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기대감...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보이는곳만 세라믹, 끝날때 유지장치까지 포함해서 500만원.
근데, 메탈로 다 한다고하고 좀 깎아 달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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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결심하고 바로 시작 못하고 2년이나 고민하고 시작했어요. ㅎㅎ
참으로 아까워요..ㅠ_ㅠ 끄응
발치하고나서 집에 가는길에
아.. 이제 돌이킬수 없구나. 하는 생각에 괜히 우울해지더라구요.ㅎㅎ
근데 워낙 원하던 교정이라~~ 그래도 좋았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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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와의 충돌 1년반은 그냥 보냈지 뭐에요~
부모님의 마음은 다 같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야 시작하지만...
더 시간이 지났음 후회했을테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견뎌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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